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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짱
Imp726

아침저녁으로 날씨도 선선하고 간만에 몸이나 풀겸 블루스파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잠시 후 티로 안내해주시는~~!


잠시후 관리사님 바로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어깨부터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정성스럽고 시원하게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십니다.

찜질마사지로 이완을 시켜주고.. 누워서 얼굴마사지 후 전립선을 해줍니다

은근 꼴리고 짜릿한... 당당하게 발기를 합니다 ㅋㅋ


잠시 후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오늘의 파트너 안나가 들어오네요~!

슬림하면서 몸매가 좋습니다 옷을벗고 애무를 합니다

이번에는 약간 스피드하게 애무를 합니다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빨아주다가 장비하고 여상으로..

방아찍기 허리를 돌려가면서 깊숙히 박습니다

힘들어하는 표정이 보이길래 포지션을 바꿔서 합니다

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만지면서 박치기.. 무리없이 신호가 옵니다

한번더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거울에 보이는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됩니다

힘있게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언냐랑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는데 풋풋한 느낌이라 좋았네요 ㅎㅎ


스파 기준에서는 나이도 좀 어려보이고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ㅎ

이런 언냐랑 배드에서 같이 뒹굴렀다니 생각만해도 꼴릿꼴릿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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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8-31 23:17:31수정삭제
안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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