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명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유리 》
마포역 나인스파.
마사지 잘 하고 ~ 언니들 사이즈도 적당히 잘 나오는 업장.
친구랑 같이 업소 갈려고 했는데 , 둘이 마음이 딱 맞아서 마사지 받자고 하고
나인스파로 갔습니다.
마포역에서 걸어서 2~3분이면 되는 거리에 있어서 , 금방 도착해서는
가게 앞에서 담배피면서 실장님한테 전화 걸어서 왔다고 하고 ~ 가게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바로 게산 받으신 다음에 , 씻고 나와서 대기하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는 소파에 앉아서 대기.
시간은 오래 안 걸렸고 , 금방 실장님이 저희한테 와서는 준비 다했냐고 확인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각자 방으로 안내 받아서 , 찢어진 후 대기하고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슥 보니까 한 40대 초중반 즘에
약간 통통한 타입의 관리사님인데 , 잘 웃으시는게 인상이 좋으시네요
기분좋게 인사 나누고서 엎드려서 대기하다가 ,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는 아주 기깔나게 잘 하십니다.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하면서 하시는데도 마사지 집중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말 하면서도 꼼꼼하게 , 제대로 마사지 해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나가셨구요
관리사님 나가니까 유리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어두웠지만 , 얼굴도 괜찮은 듯 했고 , 몸매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사만 하고 바로 벗고 가벼운 터치로 시작해서 , 애무 해주는데
애무도 대충 하는 느낌없이 , 부드럽게 ~ 가슴부터 아래까지 잘 해줍니다.
핥아주고 , 빨아주고 ... 빳빳하게 세워준 다음에 콘돔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바로 여상부터 스타트.
위로 올라와서 움직이는데 , 허리놀림도 좋고 ... 가슴 그립감 좋구요.
정상위로 하면서 언니랑 합을 맞춰서 잘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언니가 살짝 상기된 표정으로 좋았다고 해주는데
이게 뭐 진짠지 아닌지 몰라도 ... 기분 너무 좋네요 ㅎ...
같이 갔던 지인도 , 좋았다고 하고 ... 그냥 뭐 흠잡을 데 없이 기분 좋게 잘 놀았네요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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