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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안나 후기
스파이더맨

여럿 후기 보고 안가본 스파 골라보는데 블루스파 후기들이 좋은게 많더군요 ㅎㅎㅎ

전화 예약후 바로 입성하고

시설도 괜찮고 많이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저녁에 술약속이 있어서 거의 약속장소 근처라 서비스 받고 가면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지느 하루 였네요 ㅋㅋ

일단 어느 스파를 가던 그렇듯 ㅎㅎ 마사지 못하는곳은 없는거 같네요

하체쪽마사지 발바닥쪽을 좀 풀어달라고 ㅎㅎ 부탁드렸는데

생각보다 꼼꼼히 ㅋㅋㅋ 소리도 나 내주시고 뭔가 타이마사지 같으면서도 

부드럽게 마사지 잘 받고

조금있다보니 노크소리와 함께 안나  나즈막한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등장하네요

부랴부랴 ㅋㅋㅋ 마사지사 나가자마자 뭐가 그렇게 급한지 ㅋㅋ

홀복 바로 탈의해서 걸어두고

조명 좀 어둡게 낮추고 바로 애무 들어오드라구요

애무도 잘하고 그러는데 장비를 손으로 씌워주는게 그게좀 아쉬워서 그냥

가만히 송장처럼 누워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박다가 힘들었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더라구요

뒷치기 조금하다가

그냥 정자세로 아주 천천히 시간 다 쓸때까지 천천히 박으니까

조금 빨리 박아달라고 하더군요 ㅋㅋ

강약 템포 좀 조절하다가 싸고

샤워 서비스 좋게 받고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아가씨가 제가 마지막손님이였는지 뭔가 약간 제촉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긴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좋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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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06 22:12:08수정삭제
안나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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