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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살짝 물빼고 갔어요
갑시다

명절에 잠시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가는길 중간에 들렀습니다. 


절 맞이한 그녀는 "하라" 입니다. 

강남 오피와 스웨디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태국녀와 함께 했네요


전형적인 작은 키에 슬림한 그녀지만 가슴은 살아 있네요~

한국말은 서툴지만 연애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샤워 서비스로 시작해서 침대에서 똥까시 알까시로 이어지고

흡입력 머선일이고~?

비제이는 찰지게 받은 다음 시원하게 한판 달렸습니다. 


유연한 몸으로 여러자세를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스트롱이라고 치켜 세워주네요


솔직히 와꾸는 강남 오피나 스웨디시 까지는 안되는것 감안은 해야죠~^^


이리저리 빼지 않고 적극적인 서비스는 동남아 매니저들의 장점인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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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16 17:05:02수정삭제
하리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2-12-16 13:13:03수정삭제
즐달할만한 요소가 충분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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