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민필 약통 귀요미 지우~ 하루종일 달굼을 채워줄 사람이라도 기다렸던 듯 찐몰입하는 모습마저도 귀엽네요~^^
♥지우♥ 민필 약통 귀요미 지우~ 하루종일 달굼을 채워줄 사람이라도 기다렸던 듯 찐몰입하는 모습마저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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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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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9/8
2. 업 소 명 : 역삼 하숙집
3. 파트너 명 : 지우
4. 코스+옵션 : A코스(30분) + 옵션(노콘, 질싸)
5. 요약 보고
▣ 한줄평 :
발랄하고 밝은 민필 애교녀의 첫 느낌으로는 이렇게 민감하고 적극적일 줄 몰랐습니다~ 역시 관계는 혼자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거라, 터치가 들어가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꼴릿한 반응으로 상대를 자극시켜서, 함께 폭발하게 만들어보리는 매력녀네요~^^
아~ 이런 여친만 있다면 1주일에도 몇키로씩은 살 좀 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정기 구독 가볼까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민필로 무난한 와꾸에, 밝은 표정으로 부담없이 편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고 몸매는 딱 좋은 찰진 그립감을 주는 약통 스타일로, 그렇다고 절대로 여기저기 삐죽 튀어나오는 몸매라인은 절데 아닙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면서도 탱글탱글 쫀득쫀득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고 사이즈도 잘 어울렸습니다~ 꼭지는 살짝 크고 민감해서 입안에서 아주 돌돌 잘 느껴지네요~^^
5) 봉지상태 : 상당히 싱싱하면서도 탱글탱글했고, 적당 이상의 좁기로 쪼임도 상당히 좋았스니다~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깨끗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밝고 발랄한 성격처럼 잘 느끼면서도 반응을 잘 들어내네요~ 제대로 역립하는 맛을 나게 해 주었습니다~
2) 신음 : 신음소리도 야릇해서 좋았고, 중간 중간에 오빠 오빠를 찾는 목소리에 정말 제가 뭐라도 더 해주고 싶은 욕구를 치솟게 해 주네요~^^
3) 애액 : 완전 물바다라 따로 젤을 필요없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살가우면서 편하게 잘 해주어서 A타임 특성상 시간이 짧았음에도 상당히 친밀해질 수 있었고, 시간상 흡연여부는 확인이 안되었네요;; ㅋㅋ
2)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했지만, 즐달했고, 뒤태가 이뻐서 다음번에는 곡 뒤치기도 도전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근!!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초접의 경우, 랜덤박스인지라 겪어보기 전까지는 궁합이 맞는지 알 수 없어서, 안정빵으로 A코스를 선택하지만, 확실히 지우처럼 궁합이 맞는 경우에는 왜 A코스를 잡았을까 바로 후회가 되더군요;; 그렇게 재접은 필수로 지우를 조만간 다시 도전해 뽜야겠네요~ 코드맞는 영혼있는 즐달은 흔치 않는 경험인지라, 밀필 귀요미 찰진 스타일의 리얼 몰입 반응과 교감을 찾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6.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랜만에 휴게 달림을 위해 최애 휴게텔인 하숙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도 믿고 추천받는 실장님의 초이스로 지우를 보게 되었네요~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을 하니, 올탈 상태에서 시스루 란제리만 걸치고, 환하게 반겨주는 모습에, 처음부터 도발적이여서 순간 즐거운 당황을 했습니다~ ㅋㅋ
와우~ 제대로 써프라이즈 당했습니다~ ㅋㅋ
게다가 적당한 찰진 몸매도 딱 플필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 느낌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와꾸는 민필로 애교와 발랄함이 잔뜩 들어간 표정이여서 친근함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입실하자마자 자기 보러와줘셔 고맙다고 인사를 하길래, 저도 이렇게 이쁜 친구를 보게 되어서 고맙다고 하니, 말도 이쁘게 한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지우는 성격도 참 밝고 활달해서 덕분에 처음 보는 것임에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잠시 지우 출근 패턴과 때가 때인지라 추석 계획 등에 대해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제가 A타임을 예약한게 후회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대화도 재미있어서 달림을 위해서 끊어야 했거든요;;
일단 대화 코드는 맞은거 같기에, 본격적으로 속궁합 코드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우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는데, 샤워를 하려고 제가 올탈을 하니, 지우도 같이 올탈을 했는데 몸매가 약통임에도 이쁘다고 칭찬하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벗고 다닐 수 없어서 아쉽다고 드립을 치는데, 말빨이 상당히 좋앗습니다~
물론 지우말대로 몸매 떡감이 좋아서 무의식적으로라도 만져보고 싶은 탄력감이 보였습니다~
일단 급하게 씻고 나와서 바로 지우를 눕히니, 아하하하~ 웃으면서 너무 좋아했고, 가볍게 뽀뽀를 하려고 하니 지우가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숨가애무를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그립갑도 좋았고, 꼭지는 살짝 큰편이였지만, 살살 핧아주고 빨아주니, 초반부터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A코스다 보니, 시간상 바로 바로 진도를 뺐는데,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 손맛 좋게 탱글탱글했습니다~
배꼽도 상당히 민감해서 따뜻한 입김으로 애무를 해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이여서 치골애서부터 대음순까지 아주 미끈하고 부드러웠고,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예열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잘 느껴서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최대한 부드럽게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다리를 들어 접어 벌린 채 너무 잘 빨리면서도 연신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면서 잘 빨렸는데, 연신 섹스러운 공기반 소리반의 섹소리를 내면서 좋아 좋아~ 하면서 섹드립까지 잘 쳤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부들거렸고, 어느새 애액이 아주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계속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나 낑낑 강아지 신음소리내면서 잘 느꼈는데, 중간에 휴대폰 벨소리가 울리길래, 벌써 예비콜인가 싶었는데, 지우가 황급히 아냐 야냐 예비콜 아니니 계속 해주라더군요~^^
그렇게 어느 정도 끌어올려주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이건 뭐 그냥 노콘각이여서 바로 노콘으로 삽입했습니다~
역시 노콘으로 느껴지는 지우의 질입구에서부터 그 안쪽으로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찰진 느낌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초반 부드러운 삽입으로 음미를 좀 하다가,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했는데, 와~ 지우 정말 잘 느꼈습니다~
계속 느끼면서 저를 잡아 당기면서 연신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런데, 그 상태로는 배싸를 못 할거 같아서, 그대로 질싸를 하기로 하고는 연신 빠르게 박으면서 흥분을 끌어올렸는데, 그새 지우도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뻐걱거리는 소리도 너무 야했습니다
결국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질싸했고, 제가 사정을 마치니 연신 쪼여서 막판에 더 짜릿해했습니다~
사정하는 동안에도 자기 지금 너무 흥분되었다며 저를 끌어당겨서 키스했습니다~
그리고는 본능적으로 시간이 거의 다 된거 같아서 시간 체크를 해보니, 아;; 이미 예비콜은 울린지 좀 되었는데, 둘다 못 들었더군요;;
지우는 오늘 처음 봤는데도 너무 잘 맞춰줘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예비콜이 울린 줄도 모르고 달려버렸네요~^^
지우라면 누가와도 주어진 시간내내 몰입해서 즐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민필 애교많은 귀요미에, 탄력좋은 약통의 찰지미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제대로 활어에, 굶주린 적극성을 경험하시게 될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