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급 달림이 땡겨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RM에 전화 걸었습니다.
안내에 따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실..
안내에 따라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가운 입고 기다리니 실장님이 오시네요..
스타일 미팅하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말에 비치되어 있는 안마의자에서 안마를 받고 있으니 남자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시네요.
안내받고 티로 입실..
냠냠이가 반겨줍니다..
담배한대랑 음료한잔 마시고 물다이쪽으로 이동..다시금 냠냠이가 똘똘이를 시작으로 ㄸㄲ도 깨끗이 씻겨주고 물다이를 시작하는데..물다이 위에선 냠냠이가 저를 지배합니다.
올까시에 입부황..그리고 하비옷 시전해주는데 발사할뻔걸 참았네요..
물다이 끝나고 베드로 자릴옮겨 다시 애무받다가 냠냠이를 눕히고 냠냠이의 가슴과 꼭지를 애무하면서 내려가다 역립을 시도하는데 벌써 흥건히 적어 있습니다. 클리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꼭지를 주무르니 너무 좋아하네요..
이제 못 참을거 같아 냠냠이와 하나가 되는순간 나직히 신음소리를 내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근데 긴장해서 그런지 예비벨이 울리니 뜻대로 잘 안 되네요..
그래도 벨이 두세번 울릴때까지도 냠냠이는 신경쓰지 말라며 최선을 다해 결국에 물을 빼주네요...
서비스정신 마인드 좋은 냠냠이 후기입니다.
몸매는 약간 살집이 있는 편인데 정말 자연산 풍만한 가슴 너무 좋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