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후기님이 쓰신 글을 퍼온글 입니다 

술 좋아하고 유흥을 즐기는 편이지만 수원에 꼴통 후배놈은 즐기는게 아니라

파묻혀 사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일잔, 이잔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집으로 갈까 말까 하는데... 후배놈 또 급땡김으로 플렉스를 방문하게 됩니다.

오늘도 유미를 볼까 했더니만 이미 선수를 빼앗기고 선태한 매니저는  +6장의 셀리네요

인상이 부드럽고 좋습니다.

프호필에 보이는대로 여자 여자하게 생긴...

그러나 골반라인이 아주 쥑이네요 ㅋㅋㅋ

와꾸나 몸매, 마인드까지 종합하면 +6장 의 가치는 중분하네요 물한잔 마시고 인사하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끝나고 침대에 누우니 셀리가 제 위에 올라와서 가슴부터 빨아제끼네요ㅋㅋ

여자의 혀로 가슴이든 ㄱㅊ든 빨림을 당하는건 행복입니다.ㅋ

가슴을 애무하다가 눈이 마주치니 살며시 웃어주고 갑자기 키스가 들어오네요

달달한 셀리의 혀가 제 입안을 휘젓습니다. 오메 좋은거~ㅋ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다가 ㄱㅊ를 붙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 줍니다.

키스를 멈추고 가슴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ㄱㅊ를 덥썩 물더니 입안가득히 사키네요...

ㄱㅊ 애무 시작합니다.

입으로 와아복만 하는게 아니라 혀로도 살살 굴려주니 ㄱㅊ가 난리가 났습니다.

이러다 입안에 쌀것 같아 스톱을 외치고 셀리를 눕히고 농락을 해봅니다.

가슴을 빨면서 셀리를 보니 입술이 파르르 떠는것 같더니 입술이 열리고  

흥분이 되는지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한참을 빨았나? 셀리가 콘을 끼우더니 삽입을 하려고 하길래....아직 셀리의 구멍은 구경전이라 살짝 맛을 음미해보는데...봉지맛이 일품이네요..ㅋㅋㅋ

여상위 자세로 삽입하는데....이런 이런....구멍이 작은건가???생각보다 좁보인듯 하네요 ㅋㅋㅋ

따뜻한 감촉을 느끼면서 왕복 운동을 해봅니다.

질 안쪽의 감촉까지 전해지는 맛집 동굴을 찾은듯 하네요 ㅋ

미친 골반으로 쉬임없이 박아대더니 끝을 보려는건지

교성과 신음을 쏱아내면서도 펌핑을 해댑니다.

힘디 드는지 움직임이 조금은 느려질때... 자세를 바꾸어 셀리를 눕히고

정상위로 삽입하고 강하게 박아댑니다.

커지는 신음소리에 따라서 흥분하니 셀리의 가슴을 양 손으론 만지작거리며 부여잡고 운동을 합니다.

골반과 하리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옆치기를 하다가...

멋진 골반라인을 감상할수 있는 뒷치기로 바꿉니다.

뒤에서 보는 몸매도 훌륭합니다.

골반을 움직이며 맞장구를 치는 셀리의 움직임에 더 흥분해서 참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며 발사를 했네요...

끝나고도 떨어지지 못하고 한동안 안아주며....그녀의 뒤에서 키스를 합니다.

가뿐하게 샤워하고 키스로 인사하며 퇴실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한참을 생각을 했네요 ㅋㅋㅋ

재접???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