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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 실사 프로필 - 이쁘고 몸매 좋고 , 서비스 좋은 매니저님 ~ 잘 놀고가요 ㅎ ⭕
스메리아


 


1. 블루스파.

월요일부터 , 달리고 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항상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고 , 매니저들 수질도 아주 준수한 곳이라

퇴근하고 달릴 때는 다른데로 새지않고 여기로만 옵니다.

혼자 가는 것 보다는 같이 가는게 좋으니까 , 누구 하나 꼬셔서 같이 왔고

가게로 들어가서 , 실장님이랑 짧게 대화 나눈 뒤에 계산하고 빠르게 씻으러 이동합니다.

다 씻고나서 , 준비를 마친 뒤 일행이랑 가운 같이 입고 , 대기하고 있다가

잠시 후 마사지 받으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올 때마다 대기하는게 15분 ? 20분 ?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한창 바쁠 때 이 정도 대기는 ... 할만하네요 ㅎ
 

2. 마사지.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방에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1~2분 남짓 , 짧은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안내를 받았구요.

실장님을 뵙고서 ,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살짝 통통한 타입으로 , 텐션이 꽤 괜찮았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

열심히 ...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어깨에서 시작해서 손 끝까지 마사지를 해주셨고 , 등 라인을 따라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점점 내려가면서 , 허리랑 하체 , 발 목까지 마사지를 쭉 ~ 해주시고 마무리.

시간이 다 되어서는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셨고 , 받아보니까 너무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몸도 제대로 풀려서 , 배드에 쫙 ~ 뻗어 있는데다가 전립선을 받으니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3. 서비스.

본격적으로 서비스 받는 타이밍이 되어서 , 매니저님이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옵니다.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 안나라는 언니였습니다.

블루스파 자체가 워낙에 물이 좋고 , 어중간한 언니들은 안 쓰는 업소라서 ^^

솔직히 누가 들어오더라도 상관없었는데 ... ㅎ

그래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진 언니가 들어오니까 보기만 해도 기분은 좋네요

누워서 잦이 세운 상태로 있다가 , 언니가 탈의하고 준비를 끝낸 후 해주는

서비스부터 받아봅니다.

가벼운 삼각애무정도 ... 가볍게 받고나서 , 빠르게 콘 장착 후 합체 들어갑니다.

시간도 길지 않고 , 깊은 교감은 어렵지만 , 그래도 언니의 맛이나 스킬은 좋습니다.

여상 후 , 정상위나 후배위 정도 ... 기본적인 체위 정도로만 바꿔가면서 했구요.

신음소리나 , 쪼임 ... 등등 좋은 요소가 너무 많아서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이상 블루스파 후기였습니다.

다음에도 , 좋은 언니 만나기를 바라며 ~ 후기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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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21 23:26:10수정삭제
안나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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