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실장님 살가운태도가 믿음직스러웠네요.
초이스때 친구놈은 실장님 추천 받았는데 3명정도 찍어주시더니
그 아가씨에 대해 술술 말해주는데 많이 추천해본솜씨 ㅋ
저는 맘에 든 언니 초이스 했는데 이름이 우리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진짜 설명으로는 부족한 아가씨 였습니다.
언니들 노는것도 잘놀고 술도 안빼고 게임도 자진해서 진행해줘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룸시간 보냇습니다 ㅋㅋ
구장에서 우리의 명풍 궁딩짝을 만지며 홈런치고 내려와
친랑과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씩 때리고 집으로갔습니다
손나은실장실장님이 잘 챙겨주시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