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번 달려볼까하고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지다가 가까운곳에 에르메스라는 곳이 있어서
전화을한후 예약을 잡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밀크를 만났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첫인상이 괜찮았어요
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충분히 열이 올랐을때 본라운드에 들어갔습니다.
충분히 열도 올랐고 맨정신이라 느낌이 더 팍왔습니다.
가슴도 애무해주니 밀크언니도 좋아라하고
밀크언니가 좋아라하니 저도 더 좋고....열심히 땀 흘려가면서
운동후 마무리를 하고 시원한 물 한잔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밀크언니랑 살포시 스킨쉽..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