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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6] 한번 반짝하는 베스트셀러보다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더 의미있는데, 다빈이는 그 어려운 베스트이자 스테디 셀러인 명품이였네요~^^
병아리감별사


[다빈+6] 한번 반짝하는 베스트셀러보다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더 의미있는데, 다빈이는 그 어려운 베스트이자 스테디 셀러인 명품이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9/23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다빈 


4. 요약 보고

​​

▣ 한줄평 : 

연맛 아니 강남권역에서 다빈이만한 클라스는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그간 봐왔던 매님 중에서는 원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 강남권역에서 원탑급이라면 우리나라 전체를 통틀어서도 인정할만한 사이즈라 생각이 되는데, 물론 개취가 다를 수 있기에, 철저히 제 개인 취향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그 어디 하나 자연산 아닌 것이 없음에도 이쁘면서도 사랑스럽고, 너무도 여성스러운 딱 좋은 쫀득함까지 가지고 있는, 그 어느 하나 이쁘지 않고, 아쉬운거 하나 없는 명품이네요~

여튼 제 마음 속 넘버원은 다빈이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2개월여만이 다시 봐도 참 이뻤습니다~  자연산 미모임에도 너무 사랑스러웠고, 배우 이엘리야 싱크의 분위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2) 키/몸매 : 160 후반대의 키에, 그 키에 잘 어울리는 비율좋은 몸매에, 너무도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쫀득함을 가진 과하지 않은 글래머 스타일의 이쁜 아이였습니다~

    3) 피부 : 피부 자체는 자꾸 손이 가는 찰지고 쫀득하고 부드럽고 뽀얀 피부였고, 그 뽀얀 도화지같은 피부에 섹시한 타투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D컵 정도의 크고 이쁜 자연산 슴가가 너무도 쫀득쫀득하고 부드럽고 찰져서 손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야릇하게 생겼는데, 정말 깨끗하고 이쁩니다~

    6) 봉지털 : 숱 자체는 굵지 않고 가늘면서 부드럽고 숱은 많지 않았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조신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도도할거 같아서 쉽지 않은 느낌이지만, 몰입해서 잘 느껴주면서 빼지도 않네요~

    2) 신음 : 다빈의 특유의 신음소리가 있는데, 아히 아히~ 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반복적으로 하는데, 상당히 야하면서도 다빈의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네요~

    3) 애액 :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고, 막판에는 하얀 애액도 나오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다빈이는 느껴지는 분위기만으로도 참 설레이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대화도 편하면서도 살짝 밝은 톤이라 대화타임도 즐거웠습니다~  대화하면서 전자댐배를 피웠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자발적인 정기구독중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볼수만 있다면 페이에 대한 의심이 되지 않은 몇 안되는 아이입니다~  제 마음속의 넘버원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다빈이 보고드립니다~

자발적으로 정기구독(?)중인 다빈이를 오랜만에 보러갔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이뻤습니다~
여튼 제 개취 기준으로는 다빈이가 넘버원입니다~ ㅋㅋ
여튼, 그간 어찌지냈는지 근황 이야기와 급 쌀쌀해진 날씨이야기를 나눴는데, 오늘은 좀 짧은 대화를 나눴고, 대화중에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오늘도 올탈상태로 침대에 무릎꿇고 앉아서 기다리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매번 봐도 참 다빈이는 와꾸에서부터 몸매나 슴가 불륨감과 모양, 그 어느거 하나 빠진게 없는 하늘이 내린 여신이였습니다~
비현실적인 일본 애니 스타일의 슴가는 큰데 극 슬림인 몸매가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비너스와 같은 여신 몸매였습니다~
오늘도 그 여신의 몸을 천천히 음미를 했는데, 혀끝으로 작고 부드러운 살짝 납작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 부드럽고 너무도 찰진 젖살을 핧으니, 금방이라도 분내가 날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를 애무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따로 운동도 하지 않는 아이인데도 참 몸매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러블리한 허리라인을 지나서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 자체가 굵지도 않고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숱이 많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대음순부터 애무할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는데 핧을때마다 조금씩 움찔거렸고, 작지만 신음소리도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천천히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핧아올려보니, 이미 촉촉하면서도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맺혀 있었고,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얼마간 부드러운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이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했는데, 역시 민감해서 움찔거렸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손으로 다리를 치욕적으로 벌려서 핧아주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고 잘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이 싱싱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고, 볼도 감싸주니, 눈을 지긋히 감은 채 음미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어리고 이쁜 아이랑 할 수 있다는건 행운인거 같았습니다~^^
얼마간 그러다보니 이내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았는데, 역시 다빈이는 뒤태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뻤습니다~
게다가 후배위할때는 참하고 사랑스러운 다빈이를 섹시하게 느끼게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간만에 의미하면서 쩍쩍 소리를 내면서 박다가,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아;; 거의 2개월여를 기다리다 채 1시간도 안되어서 마무리가 되니 급 아쉬움이 몰려오더군요;;
그래도 또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정리하구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빈이는 다시 봐도 제게는 최고의 매력녀였습니다~
물론 철저히 제 개인적인 기준과 취향이니, 참고해 주시고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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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24 17:22:06수정삭제
다빈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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