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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1티어백마에서 만난 이리나는 화끈했고, 즐기는 여자였습니다.
방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리나의 텐션에 본인은 즐거웠고
어서 그녀와 침대로 자리를 옮기고싶었을 뿐이죠
뭐 소파타임이 지루했다? 아니죠 .. 이리나가 날 너무 꼴릿하게 만들었다.
신나게 대화를 나누고 ... 각자 샤워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죠
서로의 입술을 끈적하게 핥았고, 서로의 혀를 빨아먹고..
누구하나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는데 방의 온도는 벌써 올라가는 중..
이리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했습니다.
여기서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기는 여자다.
그 생각이 더 확고해지자 나는 그녀의 몸을 더 애무했고
흥분한 이리나는 나에게 야한멘트도 날려버리네요 ...ㅋ
본격적인 시간
이리나의 다리를 11자로 모은상태로 정상위에서 쑤셔줄 때
이리나는 가장 큰 반응을 보였고, 넘치는 수량을 보여줬습니다.
엄청나게 찐한 모습으로 나와 키스를 나눴고
나는 그 모습을 보며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즐기는 여자는 역시 최고입니다.
즐기는 여자와의 달림은 역시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