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매니저 접견 하고 왔습니다. 일단 첫 원가권 사용이라 사실 죄송한 마음도 있었고 오랜만에 달림이라 사실 긴장도 됐는데 실장님

너무나도 친절하게 챙겨주시더라고요. 위치도 너무 편했고 안내 잘 받아서 도착해서 미팅 시작했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달림이라 무작

정 추천해달라고 때 쓴거 같지만 친절하게 잘 받아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일단 저는 언니들 볼때 무조건 몸매 우선으로 보고 그다음에

는 서비스, 사실 비주얼이야 워낙 개인차가 있지만 몸매랑 서비스는 만국 공통 아니겠습니까?  

소개받아서 우선 이곳만의 서비스 복도에서 3대1 애무를 받는데 어우 진짜 술기운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바로 반응이 옵니다. 마음같

아서는 옆에 언니들까지 한번에 같이 즐기고 싶었지만 급하게 간터라 다음을 다짐하고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방은 약간 오픈된 공간

으로 되어있고 이부분은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나름의 꼴릿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마 서비스를 질펀하게 받고 침대로 가 미친 애무를 받았습니다. 후... 글쓰면서도 상상되어서 꼴릿한데요. 애무후에는 바

로 삽입... 평소에 술기운에 잘 싸지 못해서 걱정했는데 뭐 그럴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친 조임과 애무로 넣자마자 바로 느낌이 옵

니다. 그 이후로는 굳이 서술하지 않아도 되는 해피타임을 보내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다 왔습니다. 

다음 달림때는 꼭 2대1로 가보고 싶을정도로 언니들이 적극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