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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그녀와 시오후키 무한코스로 3차전까지 도전!! 성공!!완전히 단백질 도둑,, 아니 착취녀네요
라르고11


시오후키 무한코스로 3차전까지 도전한 주간조 혜리언냐를 봤습니다.


슬림한 스타일의 몸매는 탄력이 느껴지고, 피부도 뭔가 매끄럽습니다.


A 혹은 B컵 봉긋하고 꽉 찬 느낌의 가슴.


가슴이 참 예쁩니다.


모양도 예쁘고 손에 착착 감기는 그 느낌이 맛깔나네요~


첫만남이 아닌듯, 그 친근함이란~ 씻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혜리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어 봅니다.


혜리의 손도 슬슬 제 몸을 만져가면서 키스를 찐하게 이어갑니다.


혀를 혜리의 입안에 밀어넣으니, 그녀의 입술도 자연스레 열리면서 제 혀와 그녀의 혀가 막~ ㅎㅎ


흥분이 팍팍 되네요.


잔뜩 성이 나버린 존슨을 혜리가 손으로 살살 어루만져줍니다.


흥분되어 혜리를 밀어 눕혀버리고 다소 거칠게 그녀의 몸을 애무했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며 꼭지를 빨아먹으니, 혜리가 반응을 아주 생생하게~


혜리 반응이 보통이 아닙니다.


만지고 핥고 빨아주는대로 반응이 확실하고, 물이 흥건~


수량이 상당한 언냐였습니다.


혜리의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막 입술과 혀를 사용해 살살 애무했습니다.


털숲도 소담하니, 예쁩니다. 막 빨고싶은 혜리의 봉지~


끈적하고 촉촉한게, 제 침인지 그녀의 애액인지~


혜리를 애무해주고 침대에 몸을 눕히자, 혜리가 바로 공격해옵니다.


이제는 막 야하고 찐한 키스~제 가슴을 빨아주면서... 기본적인 삼각애무.


입에 바로 넣고 쫄깃하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빨아주면서 제 눈을 쳐다보고...혜리가 존슨을 빨아대는 모습이 너무 야하네요.


불알이랑 항문까지 함께 공략을 해주네요.계속 존슨을 빨아주다가...


이제 선물 착용하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쑤욱~ 밀어넣으며 제 위에 앉는데, 아... 그 따뜻함. 그 압박감.


그리고 자연스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 허리 돌리는게 예술이네요. 


결국엔 1차 발사하고 시오후키까지 성공 후 둘이서 도란도란


그러다가 물다이로 행합니다


2차는 물다이서비스 받다가 BJ때 또 발사 합니다


이어서 3차전까지 하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혜리의 투철한 마인드로 핸플까지 시도 결국은 또다시 한방울 남김없이 뽑아내주고 마네요


완전히 단백질 도둑,, 아니 착취녀네요


나오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립니다 


 


추천 0

새사랑댓글2022-10-01 13:13:24수정삭제
혜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어려운달림댓글2023-01-13 20:41:50수정삭제
참 바람직하게 달리고 오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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