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초이스진행햇구 저의 파트너 윤영이는 귀엽고 깜찍이
룸에서 막상 직접 겪어보니 분위기 잘맞춰주고..싹싹해요.
그리고 엉덩이와 허리라인이 예술인데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장올라가서 시원시원한 윤영이가 오빠 먼저 빨아줄까하더니
거시기를 물더니 쪽쪽 빨면서 혓바닥으로 장난도치고ㅎㅎㅎㅎ
허리돌림이 예술이고 아직 20대라서그런지 쪼여주는 느낌이 좋음ㅎ
마무리는 입싸로 했는데 마지막 입싸때 만족감 개쩔었어요
받아주는 윤영이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