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 마포 나인스파.
마포 쪽은 진짜 요새 완전 침체기네요 ㅠ
그나마 마사지 잘 하고 , 언니들도 나름 괜찮은 가게인 나인스파가 있어서
가끔씩 집에 있다가 가까운데 들릴 땐 여기 위주로 방문하곤 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마침 비도 오는데 , 뭔가 계속 마렵기는 하고 ... 멀리는 가기 싫고 ㅋ
진짜로 나인스파가 근처에 있는게 다행입니다.
나인스파가 있는 건물로 와서는 , 문 앞에서 전화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빠르게 계산 받으신 다음에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소파에 두명인가 앉아 있기는 했는데 , 씻고 나오니까 들어갔는지 안 보였고
5분 쯤인가 ... 앉아 있으니까 실장님이 들어가실게요 ~ 하면서 안내해줍니다.
Ⅱ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간 이후에 , 잠깐 앉아서 대기.
대기하고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하고 ~ 돌아서 엎드립니다.
관리사님은 인삿말만 하시고 , 빠르게 준비하신 후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괜찮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는 분이긴 했지만 마사지 스킬도 그렇고
천천히 ~ 부드럽게 잘 해주시는게 좋았고 엎드려서 눈 감고 받고 있으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위에 어깨나 날개뼈 사이 같은 많이 뭉친데 해주실 때는 좀 아팠지만
그 아래로는 부드럽게 편안하게 받다보니 몸이 완전히 늘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반쯤 기절한 듯한 상태로 받다가 , 관리사님이 끝났다고 알려주시고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는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시고 , 마무리 전립선도 아주 기분좋게 쌔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Ⅲ . 마무리 - 태영 .
마사지 다 받고는 , 좀 더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들어오고
옆에서 벗고 , 바로 몸을 손으로 만지면서 시작해서는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 해주는데
느낌도 좋고 , 대충하는 느낌없이 ~ 천천히 애무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은 후에는 언니가 콘 씌워주고 , 바로 올라타서 삽입 시작.
위에서 여상 먼저 타는데 이것도 느낌 좋았구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제 그 곳에 엄청 자극을 준 다음에 어느정도 해준 뒤에는
체위 변경하자고 하고 , 배드에 누운 다음 ~
제가 정자세로 삽입하니까 저를 꼭 안아줍니다.
따뜻한 체온을 느끼면서 ... 열심히 허리를 흔들다보니 느낌이 팍팍 올라옵니다.
최대한 발사를 늦추려고 엄청 집중 했는데... 생각보다 더 자극이 심해서 오래는 못 버티고 ㅠ
언니한테 쌀게 .. 하고 말 하고는 깊이 싸고 마무리.
제가 본 언니는 , 태영이라는 언니였고 ~ 비주얼 + 떡감까지 ... 최고였습니다 ^^
가까운데 이런 좋은 업소가 있어서 참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