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실장님께 전화로 예약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전화상에서도 목소리 좋고 친절함이 느껴졌는데
실제로 뵈니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미팅은 따로 안하고 곧바로 안내대로 입실하니
고양이상에 섹시한 매력을 가진 루나가 절 반겨줍니다.
음료를 권하고는 점심 먹었냐고 물어봐 줍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하니 다이어트 및 미용 관련해서 이야기가 쏟아졌고
각질제거팩에 눈썹정리까지 루나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다 탈의하고 보이는 몸매.. 군살없는 슬렌더 바디에 예쁜 가슴이 저를 더 불끈하게 하더군요
이후 기본적인 세안을 마치고 황제의자서비스를 받기 위해 의자에 앉습니다.
저의 몸 곳곳을 요염하게 훑으면서 애무해 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감촉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눈앞에 아름다운 풍경에 오감이 만족됩니다.
이제 침대로 가자는 루나, 침대에 눕고나니 저를 올라타며 성감대를 묻습니다..
그러고는 자연스럽게 이마 코 입에 키스해주면서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를 거처 bj이에 ㄸㄲㅅ 를 해주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더군요
이후 자연스럽게 69 자세에서 서로 애무한 뒤 여상으로 시작해 뒤로 앞으로
자세를 바꿔가며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더해지며
고조되는 찰라..! 그때 예비종이 울려벼렸고 다급해진 나머지 빠르게 달리려다 되려
죽어버렸고.. 결국 핸플로 마무리 했네요.... //
이후 퇴실 할 때까지 찝찝하지 않게 친절하게 서비스 해준 루나 매니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