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랜만에 그녀에게 황제의자 서비스가 받고싶어  그녀의 출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RM으로 전화를 걸어 봅니다~

천절히 응대해주시는 주간 실장님!!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비어있고 한치의 망서림도 없이 루나를 예약해 봅니다~

예약시간 보다 조금 넉넉하게 출발을 했지만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혀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예약시간에 얼추 맞추어 도착을 하고~

계산을 마친 후 사우나로 내려가 서둘러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바로 그녀의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시네요~ㅋ

익숙한 풍경의 루나의 방안과 더욱 익숙한 모습의 루나의 이쁜 얼굴과 완벽한 몸매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반가워 하는 기색이 역력해 보이는 루나의 반응에 마음이 따뜻해 짐이 느껴지더군요~ㅋ

나만 알아보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믿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ㅋ

못보았던 그 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퍼즐을 맞추고~

특유의 루나의 기분좋은 웃음 소리를 들으며 기분좋게 인간미가 느껴지는 루나와의 대화가 이어지다가~

먼저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루나가 준비해 놓은 칫솔로 치카치카를 해 봅니다~

잠시후 눈부신 알몸으로 샤워실로 들어와 아름다운 손에 거품을 뭍혀 내 몸을 씻겨주기 시작하는 루나~

루나의 이쁜 얼굴과 몸매를 바라보며 부드럽지만 찌릿찌릿한 루나의 손길에 샤워를 받는 이 기분이 너무 좋아~

루나를 만날 때에는 가끔은 샤워를 하지 않고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는 듯 하네요~ㅋ

오늘도 어김없이 기분좋은 샤워가 이어지고 그녀의 이쁜 얼굴과 몸매를 다시한번 눈으로 어루만져 봅니다~

살짝 도도해 보이는 고급스러운 섹시함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고양이상의 그녀의 이쁜 얼굴~

그리고 볼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완벽한 비율의 아름답고 섹시한 슬림 몸매~

이런 루나의 몸매를 바라보며 그녀의 손길을 느끼고 있자니~

마치 자동반사처럼 내 동생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샤워가 끝이난 후 이번에는 황제의자에 앉아 그녀의 다음 순서를 기대해 봅니다~

매끄러운 피부결로 내 몸위를 미끄러져 다니며 끊임없이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듬뿍담긴 눈빛을 보내는 루나~

몸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함께 루나의 섹시한 비쥬얼이 내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며~

은은한 흥분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듯 느껴지더군요~

어느던 황제의자 서비스가 막바지에 이르고 내 앞에 앉아 이미 풀발기 되어 있는 내 동생을

소중한 듯 몇번 쓰다듬더니 이내 입 안으로 내 동생을 받아드리는 루나의 모습이 자극적으로 내 눈에 들어오고~

이어지는 입안의 따뜻한 느낌과 짜릿한 혀놀림이 느껴지며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끼게 만들더군요~

꽤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이어지던 BJ가 아쉽지만 끝이나고~

침대에서의 본격적인 시간을 위해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루나와 함께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이미 루나의 서비스는 너무도 짜릿한 황제의자로 충분히 경험을 했기에~

침대에서는 그녀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급한 마음을 다스리고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손으로 부드럽고 탱탱한 루나의 아름다운 몸매를 느끼며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추어 봅니다~

나보다 먼저 내 입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는 루나의 따뜻한 혀의 느낌이 느껴지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꽤 진한 키스가 이어지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립~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섹시한 몸매이지만 내 온몸의 촉감으로 느껴지는 루나의 몸매는~

보는 것 이상으로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지더군요~

루나를 만족시키고 섹스를 위한 준비를 시키기 위해 역립을 시작했건만~

루나의 몸을 느끼다 보니 어느새 내가 더욱 흥분이 되어 거칠게 루나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내 모습이 느껴지고~

하지만, 다행인지 이런 내 역립에 루나도 감흥이 느껴지는 지~

조금씩 새어나오는 섹시한 신음소리와 몸의 잔잔한 떨림들로 내 역립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루나의 반응을 느끼며 루나의 가슴에 한참동안 집착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루나의 신비로운 그곳에 집중을 하다보니 어느새 루나도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이 되고~

이제 CD를 착용하고 루나의 그 곳으로 입성을 해 봅니다~

짧은 탄성과 함께 섹시하게 미간을 찌푸리며 내 동생을 깊숙히 받아드리는 루나~

뒤에 이어지는 수많은 짜릿한 감촉들이 내 동생에게 전해져 오고~

급격하게 불타오르는 흥분감에 처음부터 거칠게 루나를 향해 몸짓을 시작해 봅니다~

루나도 나와 같은 마음인 듯 내 격렬한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 듯 아래에서 허리를 놀려가며 합을 맞추어 오고~

두사람의 신음소리가 마치 화음처럼 온 방안을 가득 메우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더욱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듯 하더군요~

평소보다 너무 짜릿한 느낌들이 느껴지며 잘못하면 황제토끼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감에~

체위를 종종 바꾸어 가며 그녀와의 섹스를 즐겨 봅니다~

특히 루나와의 섹스에서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여성상위~

여성상위에서 그녀의 움직임으로 느껴지는 촉감들과 루나의 예쁘고 섹시한 얼굴을 바라보다보니~ 

나에게도 급격히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다시금 체위를 후배위로 바꾸어 그녀의 명품 뒷태를 바라보며~

루나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몸짓을 하다가 탄성과 함께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