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 대신 몸으로 풀고싶어 여러군데를 찾던 중
너무 먼곳은 가기 빡세서 가까운 곳으로 예약
첫 방문 인증을 하고 주소 받고 출발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주차 후 동 호수 받고
입장하면서 예쁜 아가씨가 반겨줌
같이 샤워하면서 한번 훑어봤는데 몸매 괜찮고 와꾸는 내 기준 중상타인데 중 쪽에 조금 가까웠음
샤워하면서 그녀의 손놀림은 어마무시 했음
너무 흥분되는 바람에 씻고나서 물기 빠르게 닦고 바로 침대에 눕고 게임 시작
콘돔을 꺼내길래 음..? 예약할 때 실장님께 내가 제대로 이야길 안했구나…
줄임말로 이야기 했었기 때문에 아마 전달이 제대로 안됐던 걸로 예상함
에이 모르겠다 하고 콘돔 끼고 스타트
그녀가 먼저 올라타서 보여주는데 WOW.. 테크닉이 어마무시 했음
노콘으로 했다면 바로 갔을수도 있을 정도의 테크닉이었음
눈 딱 감고 조금 즐기다가 여러 체위로 바꾸면서 1차 시마이
조금 쉬었다가 2차로 들어감
근데 느낌이 절대로 못쌀 것 같단 느낌이 들기 시작
결국 체력으로 인해 중도포기..
중간에 쌀 뻔 했을 때 멈췄는데 아직도 후회중..ㅠ
옵션에 대한 마상을 받았음에도 추후 직장 동료들과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다음번엔 명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