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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4] 귀여운 와꾸, 그와 다른 원칠하고 성숙한 몸매, 거기에 촉촉싱싱 좁보와 전신민감 부들녀~ 이러니 즐달보장녀겠죠~^^
병아리감별사



[유라+4] 귀여운 와꾸, 그와 다른 원칠하고 성숙한 몸매, 거기에 촉촉싱싱 좁보와 전신민감 부들녀~  이러니 즐달보장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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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0/15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유라+4


4. 요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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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유라는 외모적으로도 귀여운 와꾸와 그와는 다른 분위기의 성숙한 몸매 등 상당히 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지만, 그걸 더 이쁘게 만들어주는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참 사람이 이쁘다고 느껴집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쁜 아이가 사람을 편하면서도 밝고 적극적으로 대해주니, 그 좋은 에너지를 받은 느낌이라, 볼때마다 여러가지로 힐링되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귀여우면서도 밝은 미소가 잘 어울리는 100% 자연산 여대생입니다~  그녀의 밝고 발랄한 에너지가 그 표정에 묻어나와서 그냥 보고만 있어서 미소짓게 하는 매력도 있습니다~

    2) 키/몸매 : 귀여운 와꾸와는 달리, 키도 제법 크고, 몸매도 이쁘면서도 섹시한 묘한 매력도 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쫀득쫀득 탱글탱글한 손맛도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슴가로 사이즈와 모양 다 이쁘고, 꼭지도 탱글탱글하면서 민감하게 잘 느낍니다~

    5) 봉지상태 : 어린 싱싱보는 진리이고 사랑인거죠~^^ 입구에서부터 안쪽까지 쪼임이나 싱싱함 모두 좋습니다~  특히 막판 마무리할때 본능적으로 쪼여버리는 쪼임은 아주 찌릿하네요~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부분은 무난히 자라있꼬, 대음순 부분은 짧게 있고, 후장쪽은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민감형으로 슴가도 민감하고, 봉지는 보빨할때나 박을때 모두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다만, 배쪽은 간지러움을 잘 타서 패쓰했습니다~^^

    2) 신음 : 하이톤의 신음소리가 야릇했고, 막판으로 갈수록 울듯한 신음소리도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3) 애액 : 절대 별도 젤이 필요없는 완전 흥건한 상태였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참 열심히 사는 아이라 이야기거리도 많았고, 대화도 재미잇게 잘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아;; 오늘도 시간상 정상위만으로 했네요;; 흑흑;;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학생인지라 방학 이후 개학이 되고 나니, 출근빈도가 극히 줄어들어서 주로 주말위주로 출근하는거 같습니다;;   방학때와 달리 자주 못보니 아쉽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출근해주니 그저 고맙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유라 보고드립니다~

거의 2개월여만의 재접이여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었습니다~
역시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반김을 받는다는건 너무 기분 좋은 일이였습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방학 끝무렵에 본 이후에 거의 2개월여만의 재접인지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참 할 말도 많아서, 바로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유라와는 수다부터 재미가 있었는데, 물론 그 바람에 오늘도 다소 긴 수다가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고는 샤워는 각자했고,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유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기에 바로 자리에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얘무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자연산으로 잘 어울리는 사이즈에 모양도 이뻤고, 꼭지도 부드러우면서 탱글했는데, 민감하기도 했지만, 왠지 기다렸다는 듯이 몰입하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기만 해도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초반부터 몰입해서 잘 느껴주니, 저도 너무 흥분이 되엇꼬,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 애무를 해주려니, 그건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서 바로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숱도 적당하면서 가늘고 부드러워서 보빨에 불편하지는 않있고,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그런 애무에도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하려고, 질입구에서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역시 이미 촉촉하게 젖었고, 속살도 너무 싱싱했습니다~
핧아줄때마다 연신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상당히 야릇했고,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탱글한 슴가를 부여자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 좌우를 애무해 주니, 이미 토실토실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고, 거길 자극해주니, 곧 들썩거리며 반응을 했고, 질입구도 연신 벌렁거리며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얼마되지 않아서, 다소 시간이 지난 걸 체크하던 유라가 그만하고 넣어달라며, 시간없어서 못 하고 가면 아쉬울거 같다고 해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역시 잘 느꼈고,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따로 젤은 사용하지 않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이 달궈질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밀어넣기만해도 연신 신음하였고, 그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얼마간 천천히 슴가를 어루만지면서 천천히 박았습니다~
아;; 그런데 벌써 예비콜이 또 울렸습니다;;
오늘도 시간 조절 실패여서, 정상위만 하기로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유라가..."오빠~ 쎄게!!"라고 하길래, 빠르고 쎄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울부짖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렸습니다~
큰 신음소리와 꽉 잡아주는 쪼임, 그리고 온몸으로 부들거리는 유라의 반응에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하는 중에 유라가 쪼여버리니, 제대로 찌릿하더군요~^^
하지만, 여흥을 즐길 시간이 없기에, 급히 마무리로 물샤워만 하고는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유라를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역시 다시 봐도 참 즐달 메이커였습니다~ 외모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데, 대화나 사람 대하는 것들도 참 살갑고 정겹게 대해줘서, 볼때마다 힐링이 되고 즐달을 하는거 같습니다~
다만, 이제는 주말 위주로만 짧게 나온다고 하니, 볼 기회가 줄어들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라도 볼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언제 그 출근마저도 안할지 모르기에, 궁금하시다면, 고민 마시고 무조건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몸만 어린게 아니라 마음도 어린 싱싱함을 가진 매력녀이기에 즐달 보장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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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0-18 22:40:01수정삭제
유아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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