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쯤에 친구놈이랑 갔는데 크게붐비지않아서 ㅋ
바로입장해서 초이스하는데 친구놈은 추천받고 저는 일반인느낌에
가슴빵빵 허리 잘록 엉덩이 빵빵한 언니가 눈에 확 띄어서 희진이 초이스
희진이 먼저 윗통을 벗고 제 위에 올라타서 온몸으로 비벼주는
마인드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었습니다.
룸에서 친구도있고해서 그냥 무리하지않고 유쾌한 분위기로 놀다가 끝내고
구장가서는 얼굴보면서 박는걸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정자세로만 계속했는데
희진이 엄청느끼는게 표정이랑 온몸으로 드러나버리네요...
이래서 제가 정자세 좋아하는겁니다ㅋㅋ 보아하니 희진이도 저만큼
엄청나게 느끼길래 얼른 뒷치기로 빠르게 달리니 신음이 팍!!!터져나오면서
제 올챙이들도 터져나왔습니다
아가씨도 좋았고 신세경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