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달릴때 마다 새로운곳, 새로운 담당분을 찾고 다니는 재미를 찾는중인데
레깅스룸 하이킥은 이제 바다대표 단골이되야 겠습니다 ㅋ
어디갈까 여기저기 전국구로 찾아봤지만 역시 .. 사이트 내에서도
유명한 바다대표로 확정!! 독고로 달립니다 오늘은^^
혼자 가면 더욱 화끈할 수밖에 없죠
도착해서 흥분은 되지만 그래도 내심 간만에 독고라서 긴장도되고~
바다대표 편안한 응대에 우선 맘이 편해지고 초이스를 볼 설레는 맘을안고~
그렇게 초이스 끝내고 결국 선택한 언니는 도도해 보였지만
앉자 마자 팔짱껴 주면서 춥지 않냐, 오느라 고생했다 등등 말도 이쁘고
싹싹하고 하이텐션에 아주 퍼펙트하네요 ㅋㅋ
하이라이트 순간 인사받는 타임때 새하얀 속살 오픈하면서 더더욱 흥분감과
사라지는 어색함.. 맘에 쏙듭니다
그렇게 기분좋은 여러상황속에서 끈나시를 걸치고 레깅스를 어느새 벗겼는데
벗기고 개봉되는 티팬티를 보고 바로박고 싶었지만 순간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보고싶어 한장남기고 남은시간 나름뜨겁게 보내고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