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기는 좀 뻘쭘해서 주변지인들에게 넌지시 카톡을 보내보니
그래도 저를위해???본인이즐기고싶어서??? 무튼 ㅋㅋ가준다는 놈이 한놈 있어서
평이좋은 바다대표에게 연락후 7:30분정도 입성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간단히 서로 안부물어보고는 바로 초이스 보여달라고했네요
아가씨들은 한 10명 가까이? 본거 같습니다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헛갈리고 잘모르겠고
외모 괜찮고 마인드 좋은애들로 한번더 추려서 보여준 애들중에서
긴생머리에 도도하게 생긴 아가씨가 레깅스도 잘 어울리고
딱 제 스타일이여서 마인드 물어보니 굿이라고 해서 초이스 했네요
키는 160조금 넘는거 같고 긴생머리에 도도한 외모고 가슴은 적당한 크기입니다 ㅋㅋ
룸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보는데 도도하고는 거리가 머네요
완전 활발하고 사람기분맞춰줄줄 아는 스탈 역시 겉모습으로 사람 판단하면 안되는점 다시 배웠네요
소수인원이 룸에 가는 메리트가 여러명이 갔을때보다 더 찐하게 놀수가 있다는 점
술먹으면서 허리 감싸안았는데 몸매 허리가24정도라는데
방댕이는 빵빵 골반도 커서 허리가 더욱 도드라 보였던듯
뒤로 퐉돌려 팡팡팡하면 참 꼴릿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ㅋ 파트너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지 ....
어버버 했는데 적극적으로 대화도 유도하고 시간때우기식의 마인드가 아닌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 나의 매력에 빠진건가 라는 착각에 들정도로 ...그래서 연장도 하고 놀았네요
업장은 대형업소여서 그런가 아가씨들 수량 많았고
로테이션이 잘되는거 같습니다. 진행 매끄럽고 필요한거 딱딱 집어주는거 굿
친구꼬셔서 레깅스룸 오기 진짜 잘했네요 퍼펙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