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2일 어제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영
⑥ 업소 경험담 :유흥을 자주 즐기는 사람으로써
간단하게 먹고 빨리들어가서 쉬어야죠!
6시30분에 퇴근하고나서
종로 피아노거리 걸어가다가!!
노래방보니깐 혼자서도 놀러가도 될까??
싶어서 노래방을 들어갔더니;;
아 !!! 한숨만 나오더군요!!
아줌마가 들어오는거죠;;;
헉 당황하면서 나와버렸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사이트가입후 후기내용이랑
이런저런거 보다가 요즘 북창동에는 ㅁㅁㄹ가 없다네요
그래서 황정민대표님이 계시는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가격부터 시작해서 연령대도 여쭤보고 시스템도
엄청 뛰어 오시더군요!! 같이걸어가면서
가게로 입성후!! 명함주시고 맥주 따라주시고!!
서로 한잔씩먹고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도착 시간이 7시30분이니깐!!!
지금 출근한 아가씨가 8명 있다고 보여주시는데!!
그중에 아가씨들마다 이것저것 설명해주더군요!
그나마 필이 왔던 아영이라는 아가씨인데!!
이쁘더라구요!!
간단한 대화후에 인사라는것이 진행되는데!!
가슴이 풍만한게
눈요기가 되더라구요!!
인사라는게 끝나고 제 옆에와서 뽀뽀해주면서
착석후 넝담따먹기해도
잘 받아주고 나의 무릎에서 떨어지지않길래;;;
가슴은 평생 만질 수준으로
만져도 또 만지고 싶은거 있져!!!
얼마나 풍만한지!! 마인드도 좋았구요!!
마무리타임이 오길래 1타임 더 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에게 전화와서는
밥차려났다고 전화와서;;;
안되겠다 싶어!!! 마무리도 잘받고 왔네요!!
다음에는 동료들이랑
회식장소로도 한번가봐야겠어요!!
응큼한 사람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