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하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아리
⑥ 업소 경험담 :
친구 4명이서 란제리갈까 하드코어갈까
고민하다가 강남 ㄷㅅ이 심하다는 말을듣고
영등포로 틀어서 검색을 하다가 여러 대표들이 계셨지만
한번 친구들끼리 상의를해서
황정민대표에게 기회를 주기로하고
상황설명해주시고 해서 가격은 신경을 안썼다.
택시타고 도착하자마자 앞에서 대기하고 계셔서 안내받고
맥주는 무제한이라고 한잔씩 따라주시고 대표님과 같이 짠!!~~~
))))))))ㅑㅑㅑㅑㅑㅑ 한잔 먹고 초이스를 진행해주신다기에
어떤 스퇄의 아가씨를 원하냐고 여쭤보신다 ㅋㅋㅋ
모지??? 스타일이 친구들 전부가 제각각이라!!
최대한 맞춰주신다기에 살짝 기대는 했다!!
아가씨 8명이 한번에 들어오더니 다들 그 자리에서 찍기 바쁘다!!
나도 늦기전에 후다닥 찍었는데 아리를 찍었고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아가씨가 핑크였나??
친구놈 파트너였지만 마음에 두고 다음에 놀아야겠다!! 생각했다.
잠깐의 통성명 끝내고 인사 시작하고 옆에 있는데
애인모드가 뭔지 가르쳐준다 ㅋㅋ므흣~
그것도 해맑게 웃으면서 극강 마인드인듯!!
그렇게 시간이 흘러
대표님이 들어오시더니 연장할꺼냐고 하길래
다들 합창이라도 하듯이 당연하죠!!!
그렇게 1타임 더 하고 또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다!! 늦은시간까지 각자 파트너
친구들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