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게 기분부터가 색다른 날이였습니다

저녁이면 일교차가 심해 저녁일찍 방문해본 장안 힐 스웨디시에서의

따듯한 매트위에서의 따듯한 오일로 스웨디시 마사지 받기 아주 좋았죠 

가만생각해보면 나에게 힐링되는걸 돈으로 계산할수없는건데

그전에는 왜이리 돈이 아깝다고만 생각했는지모르겠습니다

술몇번 한두번 안사먹으면 되는 금액으로

나에게 힐링을 줘보니 이보다 아깝지않은게 있나 싶을정도로

자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생각입니다

이번제 제가 방문한곳은 장안에 있는 힐 스웨디시입니다

희 쌤과단둘이 대화하며 오손도존하며 대화도 좋고 그녀의 손길과 살결을 느껴볼수있었죠 

그리고 제가 깔끔떠는건 아니지만 청결에 신경많이 쓰신듯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야무진 힘과 함께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껴볼수있었습니다

눈 코 입 언발란스 하지않고 흐트러짐하나없는 얼굴형도 좋은데 

딱 위치가 이쁘게 자리잡아놓은듯한 이쁜 얼굴입니다

마사지도 좋은데 저는 이런 얼굴을 가진 여자와 대화하면서 데이트하듯 시간보냈다는게 더 즐거웠네요

마사지가 시작이되고 찌릿찌릿 전율이 느껴지는 이 기분

부드러움과 함께 밀착감이 느껴지면서 너무 야릇하고 므흣한 시간속에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받았습니다

희 쌤의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저를 자극해주던 그 몸을 밀착시켜주는 스킬은 힐링이상으로 흥분도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기계적인 친절함이 였다면 그래 나는손님이니까 하고

즐거웠으면 된거지만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와 함께 챙겨주는게

다시 안찾을수가없을만큼 너무 마음들었던 희 쌤..

외모와 비율로 마사지를 받으면 잠시 딴생각도 들고 정신없었지만 

마사지로 저를 진정시켜주는듯한 그 짜릿함 정말 좋았습니다

희 쌤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