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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그냥 ...갑니다 가요...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야릇해서 중간에 스톱을 외칠뻔
라르고11


장안 힐 스웨디시 재방문했습니다.


만족도가 너무 커서 일주일 사이에 재방문을 해버렸네요. 


다음주말에도 방문 예정입니다.


이번에 접견한 샘은 은쌤인데요? 실장님께 추천받고 예약잡아서 약속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예약 시간 15분 전에 도착. 


역시 이번에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D코스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접견한 은쌤은 걸크러쉬 느낌나는 섹쉬한 스탈이셨어요.


실장님께서는 슬림 스탈이라고 하셔서 슴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몸에 비해 어울리지 않은 사이즈를 가지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듯 접견 후 빠르게 몸매를 스캔했습니다.


눈은 그 무엇보다도 빠르니까 ㅋ


간략한 인사와 건식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 건식이 남다르네요? 몸에 비해 압이 좋습니다.


여유있게 마사지 하시는 것 같은데 땀흘리며 꾹꾹 눌르는데 정성스럽습니다 잘해요 ㅎㅎ 


나중에 물어보니 건식에 자부심이 좀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건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은쌤에게 건식 더해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스웨디시로 넘어가는데 은쌤의 장점은 스웨디시 !! 그냥 ...갑니다 가요 


다른분들이 마치 뱀이 돌아다니는 것 같다고 했는데 꼭 그랬습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야릇해서 중간에 스톱을 외칠뻔했어요 


건식을 비롯 마사지 스킬은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서 뒷판을 정리하고 앞판을 들어갔는데 밀착관리는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눈뜨고 볼수가 없네요. 


민망함에 눈을 감기도 뭐하고 뜨기도 뭐하고 야릇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끝내고 씻고나와서 시계를 보니 80분이 훌쩍넘어 100분을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탐도 없었고 마사지 시간이 길었음에도 굉장히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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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30 16:10:32수정삭제
은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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