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번째 방문인 부천 RM

간만에 정말 맘에 드는 언냐 만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꽤나 잘나가던 아가씨라 쿠키를 한번 보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었는데,

아직도 그 인기는 사그러지지 않는군요. 

그래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어제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166cm B컵~B+컵 정도는 되는 듯합니다.

퍼펙트한 몸매

상체와 하체에 비율이 아주 이상적입니다. 

이 부분은 운동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원래 타고나 것이겠지요. 

뭐 보는 시야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섹시+ 아이돌 외모를 겸한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은 음....

이 부분은 상대성이라고 하죠.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서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니 

일단 기본적인 부분 부터 말을 하자면, 마인드 굿입니다. 

항상 생글 생글 웃는 모습이 쿠키의 미모를 더욱 빛을 발하게 하죠. 

그리고 가끔 색드립 칩니다. 

이럴 때는 섹시함이 아주 죽여줍니다. 

야하면서 오픈형 마인드, 저에게는 그런 쿠키였습니다. 

다시 본다는 기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탕방에 들어 서기 전에 설레임이 가득 하였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 뛰는 것은 아마도 저만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쿠키는 저의 얼굴을 보자마자 알아 봅니다. 

그렇게 임팩트 있는 얼굴이 아닌데도 알아 보아 준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물어보고, 샤워를 위해 서로 알몸이 되었습니다. 

역시 쿠키의 몸매는 정말 좋습니다. 

아마도 부천에서 탑이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매력적인 몸매입니다.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B컵 가슴, 상하 비율이 좋습니다. 

속 마음으로 역시 몸매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샤워하고나서 물다이는 심플하고 깔끔하게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뭐 하나 빠지는 것없이 할 것은 다 하였네요. 

침대에 쿠키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련된 외모와 다르게 섹스는 정렬적이라고 하여야 할 듯합니다. 

애무와 소프트하면서 정확한 포인트를 잡고 특히 BJ시는 강렬하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고 빤다는 것만으로 표현이 되지 않으니 직접 체험 하여 보시기를 … 

쿠키의 밑은 전과 다르게 레알하다는 느낌이 정도 … 

전에는 그냥 매끄러운 ㅂㅈ 였다면 현재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펌핑을 할때 살짝 살짝 더 자극을 더 시켜줍니다. 

절대 의도는 아니겠지만, 일단은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ㅅㅅ를 하면서 “ 아 ~~~  “ 신음소리는 기본이겠지요. 

하지만 +@ 라는 것이 있죠. 뭐지 할 정도에 야한 말들이 들립니다. 

섹소리도 한단계 UP 하였네요. 

할때 깨무는것처럼 꽉 잡아 주는 것이 전과 다르게 더욱 좋아졌고요. 

전에 알지 못하였던 섹드립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냥 예쁘고 몸매 좋다고만 생각하였던 쿠키를 다시 보고 나서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