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가쪽이 동대문쪽이라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곳인데 이제 후기 작성합니다

외가쪽이 작은 식당을 하시는데 이번에 창고 정리를 하는데 저를 불러 죽어라 일만했습니다 

물론 일당은 받았지만 받은 일당에 비해 정말 3일간을  개고생하며 안쓰던 몸을 쓰니 당연히 바로 반응이 오네요

3일째 되던날 정말 도저히 몸이 움직이질 않고 물리치료를 받아서 좀 좋아지긴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움에 사이트를 뒤지던중  장안 힐 스웨디시로 저녁에 전화를 드리자 1시간30분후에 

약속을 잡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들어가는데 키가 160중반은 되보이세요 

거기다가 늘씬해서 전직 모델인줄 알았네요 

하얀피부에 정말 청순해보이시구 이쁘셔서 좋았습니다 ㅎ

제상태를 말슴을 드리고 마사지가 곧바로 시작이됩니다 

손바닥으로 쓸어내듯 시작되는데 밀고 당기고 몸을 그렇게 쓰시면서 밀착해주며 진행해주시는데 정말 신기하게 싹다 풀렸습니다

특히나 앞으로돌아 누웠을때는 그야말로 닿을듯 말듯했던게 

마사지에 집중을해야하는데 엉뚱한 생각마저 들정도로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작부터 너무좋아 말한마디를 안하고 있다가 거의 끝나갈때쯤이 되서야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좀 더 대화 좀 할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꼭 다시가서 친해지고싶을정도로 섹시한 매력의 엄청 시원하게 풀어주신 수쌤을 다시보러가야겠어요

정말 신세계를 경험해보고갑니다 

이게바로 말로만 듣던 스웨디시...

경험해본 사람으로썬 저 역시도 글도읽어보고 이것저것 대충 글로 느껴봤지만

직접 받아보지않고는 절대 설명하기 어렵네요 

부드러움과함께 므흣함을 느끼고싶으신 분들은 고급스러운 스웨디시 정말 추천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