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7일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캐슬
④ 지역명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송이
⑥ 업소 경험담 :
일찍부터 친구들과 신나게 논다고 별밤ㄱㄱㄱ
여자들 꼬셔서 엔조이나 만들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들어갔죠!!
근데 왠걸... 완전비율 사상 최악이었던듯 ㅋㅋㅋ
돈만 날리고 그냥 다 나와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연이 닿았던 황정민 대표에게 전화를 드렸죠!!
여의도로 옮기셨다고 하시길래~~친구놈들과 상의후~~
아가씨가 많다고 주소 찍어서 보내주시기에
바로 친구들과 여의도로갔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노래 2곡 불렀나 오셔서 아가씨 보여주신다기에!!
8명 보여주시는데 수질도 좋아요!! 그중에 저한테 마인드 진짜 좋고
찐득한 아이라고 계속 말씀해주시는데 한번 모험삼아 앉혀보자!!!했는데!!
아니 친구들도 파트너 전부 앉히고 인사 시작하고 상의 탈의한 상태로
저에게 오는데!! 나의 베이비가 감당이 안되게 울끈불끈!!!
조물탕도 안했는데 말이죠!! ㅋㅋ
그러다 갑자기 훅 들어 오는 손!!!
나의 베이비를 하염없이 만져주는데 내손은 또 가만히 있을순 없으니깐
그녀의 허리를 붙잡아서 가슴에 머리를 박고 꼭지를 물고 빨고 다했네요!!
마무리 시간와서 나의 쿠퍼액까지 딱아주고 햙아주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마지막에 뿅뿅 발사될때 그녀의 옷의 텼는데도!!
정성스럽게 웃는 모습으로 저를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근데 진심 짜증낼줄 알았거든요!!
원래 남자들이란 마지막에 연애를 못하면
허전함과 허무함이 부족한 뭔가가 있잖아요!!
그런데도 시원했어요!!
송이야 다음에는 내가 쓰담쓰담해줄께!!!
고마워!!!
다음에도 잊지않고 찾으러 갈께!!!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