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집 식사권이 무료로 생겨서 갔는데 정말 음식이 싹 다 맛있네요
스테이크도 다른곳처럼 질기지않고 야들야들하고 ~
실컷 런치로해서 먹고 소화 좀 시킬겸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찾던중에
장안쪽으로 찾아봤고 힐 스웨디시로 예약하고 2시간 이후로 가기로하고
여기서 커피로 후식까지 마치고 도착해서 들어가는데
음식 먹을때부터 느낀거지만 이날은 뭘해도 되는날이였네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결재후 샤워하고 나와 방에 들어가니 잠시후 은 이라는 쌤이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키 좋고 몸매 슬림에 라인 죽이고 웃는 얼굴도 러블리하며 외모며 몸매 자체가 완벽하시네요
스웨디시 마사지 관리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젊고 외모가 출중해야 하는 직업인듯합니다
나이까지 젊어서인지 들어가서 데이트하듯 대화하며
내가 마사지를 받으러온거 맞나 싶을정도로 착각이들 정도로 외모가 정말 좋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근육통증이 그렇게 있었던것도아닌데
막상 마사지를 받아보니 온몸이 릴렉스되면서도 밀착해줄때면
짜릿함에 움이 움찔 움찔 거리는게 너무 좋네요
독소도 배출된다고하는데 나쁜 내상을 싹다 배출된기분이였습니다 ㅎ
여기 엄청나네요
외모도 만족하시면서 마사지 부드럽게 받고 힐링하실 생각있으신분들은 여기 강추해봅니다
그냥 식사하고 예약해보고 간건데 이정도일줄 정말 몰랐어요 ㅋㅋ
온몸이 이완되면서 쭉쭉 들어오는 몸부림으로 흥분돼서 죽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