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일이 끝나고 동료와 밥을 먹으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마사지나 가자고 해서 얘기나온김에 바로 검색합니다~~~
검색하다가 힐 스웨디시라는 마사지 궁금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첨 방문하는 업장인데 나름 깔끔하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괜찬더군요
계산을 마치고 각자 방 안내받고 고고~~
매니저 언니의 이름은...음..수 라고 했던것같네요ㅎ
글램한 몸매에 잘빠진 다리 눈도 크고 딱 그냥 이쁜 얼굴이네여
왁꾸족들 추강력추천입니다~~!!!
기분좋게 인사나누고 베드에 쓰러지듯이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음..마사지 오일도포부터 시작되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긴장되고
경직된 근육들을 어루만져 주시며 조금씩 천천히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면서 터치터치~~~
수 관리사님 터치감이 아주 좋으십니다 ㅎㅎ
가랑이사이로 구렁이가 한번씩 들어왔다 나갔다
제동생을 집중적으로 괴롭혀 주는데 겨우겨우 참고 뒷판 마사지 끝내고 앞으로 돌아누워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쁜 수매니저 얼굴이 눈에 들어오니 더욱 흥분감이 몰려오며 숨이 거칠어지네요
이 부분은 다들 아는 부분이니 부끄러워서 생략,,ㅎㅎ
팩트라고 하자면 정말 기분좋게 물빨을 즐겼다는거!ㅎㅎㅎ
끝나고 친구놈도 실실거리며 좋다고 했네요ㅋㅋ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지금 후기를 쓰고있네요ㅎㅎ
그럼 제 후기 조금이나 도움되셨길 바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