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풀싸보다 가격이 조금이나마 더 저렴하고 영계들이 많은 셔츠룸을 갑니다.
왜냐면 주머니 사정도 사정이지만!!
이왕 노는거 탱클탱클한 어린애들이랑 놀고 싶잖아요ㅎㅎ
친구랑 술 한잔먹고 혼자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가는길에!! 술이 또 나를 원하네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후기 글 보다가!! 설현실장님의 글이 와닿아서
다음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문의하려고 전화를 한건데!!!
뭐 때문에 갔는지 모르겠지만!! 통화하다가 보니깐 환승하고 가고 있다는 ㅋ
룸으로 들어가기전부터 고민고민 했던게!!
아가씨도 없이 사이즈도 안나오고 보도 같은 아이들이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호텔 지하라 짜세 납니다!!ㅋㅋ
들어가자마자 숙취음료 주시고 (술은 취하라고 먹는데 말이죠!)
담배 한개비 태우면서 대기하는데 태우는 도중에 바로 오셔서 초이스라면서
보여주시는데!! 처음에 6명 보여주시고!! 조심스레 다음조 있냐고 물었죠!
5명 더 있다면서 보여주시는데!! 삘이 오는 아가씨 두명 있는데!!
어떠냐고 물었더니!! 손님 기준평에서 말씀해주시는데!! 좋더라구요!
마인드랑 성격!!! 싸가지등 ㅋㅋㅋ 그래서 추천받은 아가씨가 루나입니다.
전체적으로 성형한건 아닌데!! 눈코 정도 한것 같고!!
발란스가 맞아 떨어지는 자연스런 얼굴이였습니다.
인사할때 뽀송뽀송있는 털도 조금 터치해보고 ㅋㅋ
젖도 훔치고 허벅지도 훔치고!!! 입술도 훔치고요 ㅋㅋ
연장하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 오늘은 요까이~~
다음주에 또 와서 놀아야겠어요!! 가격도 저렴하니깐요!! ㅋㅋㅋ
실장님이 말씀하시길!! 일단 룸쪽은 대놓고 2차업소는 수질이
떨어지고 연령대가 높을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셔츠룸이 대학생알바도 많고
사이즈 적인 부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마인드는 더 좋아진것 같다고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머 술이랑 아가씨만 있음 되니깐 굿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