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힐링 받았다고나 할까....
너무 지치고 피로해 외근을 핑계로 보게된 세아씨..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되었구요~
오목조목 귀여우면서 이쁜 세아씨~~~ 사근사근하게 반겨 주네요~~
예의도 바르고 착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몸매도 끝내주고 마인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세아씨 귀엽게 장난도 같이하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연애를 했더니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피곤해서 그런지 아무리 발사를 하려고 해도 안나오는거예요...
그래도 끝까지 싫은 내색안하구 퇴실하는 순간까지 즐겁게 대해줘서
간만에 심적으로 힐링 받았다고나 할까.... 즐거웠답니다~~
실장님두 매우 친절하셧구~~
시간이 어뜨케 갔는지 모를만큼 재미지게 놀다가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