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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쇼파에서는 애교미 팡팡 터지는 댕댕이~ 찰진 몸매에 좁디좁은 싱싱이~ 침대위에서는 파닥 아니 출렁거리는 활어~ 매력이 많네요~^^
병아리감별사



♥혜원♥ 쇼파에서는 애교미 팡팡 터지는 댕댕이~ 찰진 몸매에 좁디좁은 싱싱이~ 침대위에서는 파닥 아니 출렁거리는 활어~ 매력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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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파트너 이름 : 혜원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 옵션(노콘)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혜원이 보고드립니다~


혜원이는 단발머리 이쁜 탱글이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어리면서도 탱글한 찰진 느낌이였고, 룸복도 기모노 스타일이라 육감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쇼파에 앉으니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옆에 달라붙어 앉아서는 사람을 빤히 쳐다보면서, 자긴 사람 눈을 바로 보길 좋아한다며, 잘 웃었는데, 특히 웃을 때 살짝 눈 모양이 반달이 되는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제 여기 출근한지는 이제 4일차이고 휴게는 이번이 처음이라더군요~ 앞으로 주간조로 출근 예정이라고 하니, 제게는 접견 시간대가 아주 좋았습니다~^^

잠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다 문득 눈이 마추치니 살며시 뽀뽀를 해왔고, 그러더니 옷 벗겨드릴까요? 하길래, 바로 올탈하고 달림을 준비했습니다~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양치를 하고 있으니, 살짝 고개내밀어서 샤워실 안쪽으로 보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제가 심심할까봐 그랬다는데, 귀엽더군요~^^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혜원이도 샤워를 하고는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역시 전체적으로 찰진 스타일에 잡티나 타투 없이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가졌더군요~^^

바로 혜원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적당했고, 모양도 이쁘면서 봉긋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민감해서 초반부터 집중하면서 부들거리며, 혜원이도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로 내려가니, 피부도 깨끗하면서 탱글탱글했고, 배꼽도 민감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살짝 굵지만 숱은 무난했고, 착 달라붙은 형태였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움찔거렸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핧아올리니 바로 움찔거렸는데, 이미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싱싱했는데,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연신 부들거렸고,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가끔씩 제 손을 잡아 당겨서 자기 슴가를 부여잡게 했는데, 양다리를 잡은 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가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깊은 신음소리를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지금까지 자기가 받아본 역립중에 최고라며 좋아해줬고,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그 싱싱함에 이런 봉지는 노콘으로 삽입을 해야하기에 추가 옵션으로 도전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좁았습니다~

혜원이도 살집이 있고 저도 살집이 있음에도 자세를 잘 잡아주어서 깊이 잘 박혔는데,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다가 클리를 만지면서 빠르게 박으니 너무 잘 느꼈고, 얼마간 빠르게 박다보니, 느낌이 올라서 "띠발"이라고 했더니, 자긴 그렇게 욕해주는거 좋아한다네요~

그런데, 이미 예비콜 왔다고 알려주길래,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난거 같다하니, 다음에는 자길 B코스로 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결국 오래 못 버티고 배싸하고 마무리하고는 급히 각자 물 샤워했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네요~^^


혜원이는 찰진 스타일로 민감한 것도 민감한거지만, 경험치가 적은 듯한 아주 싱싱한 쪼임이 제대로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1-18 14:15:36수정삭제
혜원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8 04:15:47수정삭제
좋은후기 잘보고갑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3-02 20:34:48수정삭제
즐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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