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내내 친구랑 노가리까면서 술마시면서 남자들끼리 생각하는건...
다 같은...ㅋㅋㅋ 여자끼고 마무리 하자!! 오케오케이!!ㅋㅋ
늦은시간이라 ..후다닥 사이트에 검색후 젊은애들 많은 셔츠룸으로 가닥을잡고
설현실장님한테 달려 갑니다!! 오. 가게 상당히 컸고
룸으로 안내받아서 맥주 한잔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초이스 해준답니다!!
초이스 하는데...
방안에서 다들리게 친구가 오늘 술 안빼고 잘마시는얘!! 빨리 줄서 빨리~~ ㅋㅋㅋㅋ
일부러 들으라고 한말인지? ㅋㅋ
정말로 한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전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 오자 마자 술 시원시원하게 마십니다.. 전 이런 모습이 너무 섹시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주 챙겨줍니다...
안주 뭐줄까?
오빠 입술줘 달콤하게~~
이런 멘트를 날리네요... 그냥 뻔한 멘트지만~~ 달콤하게 빠져 듭니다^^
술먹으면 친구의 레파토리 코스.. 내친구 또 왕겜하잡니다~
겜,겜하다가 겜중에 왕인 왕겜하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왕겜 다운 왕겜은 못했으나....
므흣한 시간을 보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냥 준왕겜이라고 할께요 ㅋㅋㅋㅋ
저희가 새벽 4시 좀넘어서 갔기에 3시간정도 놀고 연장하면
조금은 애매한 시간 지금 한탐 더하면 분명 또 필받아 또 달리고
기어이 해를 볼텐데 ;;;..
친구는 와이프 소환톡으로 인하여 먼저 퇴청하고
전 고를 외치고 기어코 두방더 봤습니다...ㅜㅜㅋㅋ
어차피 술은 이미 두병을 마셨기에...
남은 술에 킵술하나 받아서 놀고
세번째방에서는 예의상 한상까는데 어차피 술은 못마시기에
쿨하게 술은 담에 달라고 킵핑하고 므흣한 시간 보내고 놀다 해보며 퇴청합니다.
항상 가던곳이고 실장님도 잘해주고 몸과 마음이 편한곳이어서
먹다보면 항상 연장 연장 연장 장타로 연결이 되네요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좋은 아가씨 만나서 좋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