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합니다

어느 스타일이 좋냐는 물음에 로리로리한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설아언니를 추천해주네요

도착후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설아언니가 반겨주는데 너무 제스타일이네요

완전히 귀염귀염 그 자체입니다

들고 박을수있을정도로 몸무게도 가벼워보입니다

설아 언니와 약간의 토킹을 하다가 저 먼저 샤워실로 이동하여 씻었습니다

씻구나와 설아 언니가 다 씻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방안이 조금 춥습니다

설아 언니가 나와서 어으~추웡~~ 하길래 제가 온몸으로 따뜻하게 데펴주었습니다 ㅎ

그렇게 안고 10분정도...?? 있었네요 안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시작해봅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애무를 해주니 꼭지가 발딱서네요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도 해줍니다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금방 젖네요 잘느끼는 스타일인가봅니다

이번엔 제가 애무를 받습니다 똑같이 가슴으로 시작해서 BJ로 마무리

저도 존슨이 발딱섰는데 설아 언니가 장갑을 장착해주는데 거꾸로 끼우네요 ㅋㅋ

초보인척하는거냐며 놀려주었습니다

제대로 장착한뒤 동굴로 진입합니다

어...? 어??? 잘 안들어갑니다

설아 언니의 동굴이 굉장히 좁네요 

후배위로 돌려서 진입해봅니다 

귀두까지 들어갔는데... 갑자기 존슨이 말랑말랑해지네요

2번째 시도 실패 ㅠㅠ

다시한번 설아 언니가 세워줘서 들어가봅니다

젤의 힘을 빌려 간신히 들어갔는데.. 쪼임이 어마어마합니다

1분컷의 위기가 느껴졌는데... 2분은 버티고 발사했습니다 ㅠ

성격도 좋고 애무스킬은 조금 부족 하지만 떡감과 쪼임이 극상이네요

제 스타일이라서 출근하면 또 보고싶은데 잠시 쉬다가 올거라고 합니다

출근부를 자주 살펴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언니들을 소개시켜주시는 하와이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성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