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아신다구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피부에 향긋한 냄새까지.. 그리고 극강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가졌죠
유라의 눈웃음은 죽었던 사람도 살리는 눈웃음입니다.
키스를 하면서 그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며 몸 구석구석을 만졌고
자연스레 역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혀압이 장난아니더군여 강약 조절도 미쳤구요
저도 질세랴 정성스럽게 해드렸죠
분위기가 달아로를만큼 올라서 콘돔을 끼고 자연스레 여상위가 됬습니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주는데 자극이 좋더라구요
자세를 후배위로 바꾸고 엉덩이를 조물딱 조물딱 거리면서 집중을 했고
제가 타는 박자를 유라도 박자를 맞춰주는데 퍽퍽 유라가 되게 야했습니다
유라 등으로 기대어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하였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무리로 말하자면 떡감이 정말 미쳤습니다!! 재방 120퍼센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