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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미친 비제이와 화이팅 넘치는 붕가와 출렁대는 젖탱이에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미친코


설 연휴에 집에서 딩굴 거리다 간만에 마사지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럴땐 앞뒤가릴거 없이 일단 달려야겠죠?


전에 좋은기억이 있었던 일산 야미에 전화 걸어봅니다


혹시 5 시에 누구 예약 가능한가요?


친절한 사장님 누구누구 된다고 설명하시는데 뭐 일단 둘중 좋은분으로 해주세요라고 말하고 출발 합니다 


업소 입장했는데 실장님이 안내를 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시고요 


친절한 여자사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환복후 샤워를 마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기다리는데 안녕하세요~~ 하며 관리사 입장합니다 


찬찬히 스캔들어갑니다 


키는 165전후로 큰편인거 같고 몸매는 글램에 가까운듯 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30대초반정도 보이고 섹스럽게 생겼네요


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마사지를 꼭 챙겨받는 스타일이라 마사지 받아보는데 생각보다 잘합니다 


저랑 잘맞는지 모르겠지만 팔꿈치를 쓰지않고 손으로만 하는데 압이 장난 아닙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팁주고 서비스 타임!!


기본적인 애무후에 비제이 들어가는데 깜놀!! 


처음받는 느낌. 


비제이하는데 마치 삽입이라도 된것마냥 느낌이 아주 좋네요 좋아 


이건 그냥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혹여나 비제이에 발사할까봐 스탑을 외치고 역공후에 붕가붕가 들어갑니다 


외모만큼이나 대놓고 밝히며 화이팅 넘치는 붕가붕가에 그만 더 버티지 못하고 ..ㅠㅠ


좀더 즐기려했지만 여상에서 출렁대는 젖탱이를 보니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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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1-24 18:24:27수정삭제
나비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6 03:17: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2-19 03:21:17수정삭제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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