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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65, 자연산 C컵 글래머 바디에 얼굴을 보기만 해도 넘나 황홀한 그녀를 내 품에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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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타업소 방문해서 마사지와 와꾸에 아쉬운 점 있어서 잠시 방문를 멈추다


일산 야미에 수질이 꽤 괜찮다는 뉴페 영입 소식에 후다닥 방문


야간에 실장누님이 맞이해주시는데..


이 분 상냥하고 처음 뵈는데도 무지 친철하시고 미팅도 신경써주시는것 같아요 ...


그리고 미소 매님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글램한 바디와 청순+섹기 있는 얼굴


바디 165cm에 C컵에 긴 검은 생머리 휘날리며 들어 왔습니다...


세련된 외모와 성격이 여성스럽고 조신, 귀여운 미소


그녀에게 케어 받을 생각를 하니 아찔하고 뒤로 누워서 흥분된 마음


미소의 손이 어깨에 올라와 지근하게 눌러 줍니다...


음....


황홀하고 압이 좋으면서도 감기는 어깨와 허리 


미소는 제 등위에 올라타고 므흣하고 섹시한 손길로 한주간에 쌓인 피로가 날라 갑니다...


하체 종아리 팔꿈치와 무릎를 이용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혈 자리를 찾아서 해줍니다....


긴장이 풀리니 순간 졸음도 옵니다....


앞으로 자세를 바꾸면서 잠이 확 달아 납니다....


섹시하고 긴 생머리와 상위자세를 연상케하는 자세로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이 눈를 마주치면서 손이 절로 갑니다...


얼른 팁 원하는대로 다 주고나서 2차전 고고~~


탱탱하고 뭉클하고 허리도 가늘고 엉덩이 탱탱하고 미소의 손 놀림도 존슨를 향해 갑니다......


순간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손길이 존슨를 휘감고 얼른 그녀의 동굴을 공격합니다


와~~


냄새도 하나도 없고 오히려 향긋하고 맛난 꿀물이 졸졸~~~


그녀도 느끼듯이 나직한 신음소리가!!!


거기에 수풀도 관리를 잘해 가지련히 예쁘고 자리잡고 있고~~~


왁싱한거를 싫어하는 저는 왁싱한 언니한테는 그닥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데...


미소는 자연 그대로의 수풀마저 예쁘게 자라고 있더군요


그렇게 그 수풀 사이로 제 존슨을 진격 시키니 더욱 커지는 그녀의 사운드


그리고 뜨겁게 조여지는 그녀의 동굴의 느낌에 참았던 욕구가 분출하는 순간 입니다....


글래머 몸매와 섹스러운 유혹에 아찔한 뒤 마무리 황홀하게 마치고 남은 시간 아로마 마사지로 케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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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3-01-27 16:20:07수정삭제
미소언니의후기잘봤습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2-05 22:34:2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2-18 22:38:55수정삭제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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