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대는 애교스럽게.. 섹타임은 완전 요부처럼.. 유나를 만났습니다
시크릿스파 달림.. 마사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시크릿스파 관리사님들 진짜 마사지 끝내주게 진행해주시는 듯
제가 지금까지 4분 정도 본 것 같은데
어느 한 분 마사지를 받으며 아쉬움을 느끼게 한 관리사님은 없네요
쨋든 .. 전립선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받으며 누워있으니
오늘의 파트너 유나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탈의 후 자연스럽게 나의 위로 올라오는 여자
나에게 다가오는 유나를 재빨리 스캔했습니다.
오 ..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진짜 예술이네요
그리고 저는 생각했지요 .. 뒤로 대차게 쑤셔줘야겠다...^^
나의 위로 올라와 애무하기 시작하는 유나
야릇하면서도 부드러운 혀놀림이 진짜 예술 ....!!
유나에게 빠르게 콘을 씌워달라고 요청했고
유나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레 콘을 장착해주네요 ㅎ
그 뒤로는 뭐 있습니까. 스파의 연애시간은 좀 짧자나요?!
유나에게 여성상위는 패스하자고 이야기했고
시작부터 후배위로 미친듯이 쑤셔주다가 사정했네요 ㅎ
마인드도! 성격도! 몸매도 끝내준 유나!
그리고 온 몸이 쫙~ 풀리게 마사지를 해주신 관리사님!
퇴실 할 때가지 친절한 응대를 보여주신 실장님!!!
시크릿스파 달림은 역시 언제나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