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인드의 그녀 덕분에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싹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화요일 저녁 술한잔 가볍게 걸친후 외로운 심신을 달래주기위해 단골 업소인 일산 야미 프로필을 쭉~~
보면서 안본사람이 누구더라 하다가 제이라는 매니저!!
바로 전화를걸었는데 운이좋게 예약이 바로 됬습니다.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똑똑 안녕하세요 들어옵니다.
그렇게 처음 딱 만났는데 제가 좋아하는 몸매에 중급 이상 되보이는 마스크 였습니다
그렇게 인사를하고 앉아서 가벼운 농담을 주고받다가 아예 팁까지 시원하게 먼저 줘버리고 고고~~
그렇게 침대에 누워 어깨부터 발바닥까지 꾹꾹 눌러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까 흥분이 조금 가라앉고
편안해 지는 기분이 들 무렴 앞으로 돌아누워 다시 마사지 해주시는데
그때부터 동생이 하늘로 향하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오일을 바르고 제몸을 문대는 피부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로마 향에 취해버릴것만 같은..
자세를 바꿔 역립을 했고 크리를 립해주니 서서히 느끼더니 어느새 촉촉해진 그녀의 밑^^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가 붕가해주시는데 그 느낌이 사람 미치게 하는거같습니다
슬슬 신호가 와 입으로좀 해달라고하니 섹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입과 손으로 강한 압으로 빠르게 피스톤을 하다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싹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