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전화드려서 왁꾸이쁜 언니찾는다구 문의하니 싸이즈가 별로니
다음에 받으라고해서 어 ? 뭐지? 했는데 오늘 다시 전화드리니 보내준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거짓말안하시는 분같아서 받았는데 보통 이쁘다이쁘다 이런소리만 하니까 그러고
부르면 아니고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여기는 아니면 아니다고 말하고 그래서 더 믿음이 가네요
예약한분 나나씨 진짜 너무 괜찮은분이더라구요
솔직히 마사지 좋아하지만 많이받아서 대충은 아는데
이정도마사지 집에서받는거면 완전 가성비좋죠
너무 잘받았어요 ㅠㅡㅠ 다음에도 자주 이용할게요 120분 힐링마사지 12만원 하나도 안아까울정도로 쭉쭉뽑아버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