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뽐뿌와서 태백이사님께 혼자 고고씽햇네요
혼자라 많이 즐기고 싶다고 입 한번 털고는 초이스봤습니다
초이스하는데 괜찬은 언니들 많았습니다
저도 눈에 담아둔 설아씨 추천드러옵니다
첫번째 얼굴이 이뻣고 두번째 몸매가 우수했고
세번째.. 절 보고만 있었기때문에.....
설아씨 가슴이...허덜덜덜... 자연 D컵정도..
제손에 넘처 흐를 가슴이었습니다
애교도 있고 싹싹하고 진짜 애인같은 행동으로 놀아주는 설아
한잔 두잔하면서 옆에두고 가슴을 안주삼아
가슴이 정말 짱입니다..시간내내 주물주물
얼굴에 파뭍힐 정도로 풍만하고
손에 넘치는 슴가의 매력을 물신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여기 언니들 사이즈 믿을만 하고요
무엇보다 담당인 태백이사님 정말 친절하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독고도 외롭지 않는 추천초이스도 믿을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