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 H 스파 후기.

오랜만에 맛사지 받을 겸 해서 H 스파로 전화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받으시고 , 정상 오픈하였으며 , 대기없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출발해서 , 맛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가게가 있는 도화동 근처 골목에 도착해서 가게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뵙고서 계산하고 나서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대충 샤워 간단하게 하고서 , 나온 다음에 기다립니다.

음료수 꺼내 마시고 하면서 앉아서 5분 가량 정도 기다렸더니

실장님이 준비 다 할 때까지 기다려주셨다가 , 안내 도와주셨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고

관리사님이랑 인사 나누고서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이름이 다를 때 부터 다녔었는데

마사지는 한결같이 시원하고 좋았었어서

이번에도 별 걱정도 안 했고 , 아주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 정도 되는 분이었는데

마사지도 잘 하시고 , 엄청 열심히 해주시면서 재밌게 대화도 해주셨습니다.

받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 맞춰서 잘 해주셨구요.

초반에는 대화 위주로 하면서 받다가 , 어느정도 받고 나서는

완전히 뻗어버려서 , 한참을 기절한 듯이

조용히 자면서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깨워줄 때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돌아눕고 , 바지 벗고 관리사님이 해주는 전립선 받다가

노크소리가 나고 , 관리사님 퇴실 후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은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 생각보다 비주얼이 좋았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바로 언니가 탈의한 후에 본 게임 시작합니다.

일단은 가슴애무부터 시작하고 , 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BJ.

가슴애무도 좋았고 , BJ도 좋았지만

역시나 떡 스파에서는 삽입까지 해야 ... ㅎ

언니가 BJ해주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딱 맞춰서 콘 씌워줬고

그대로 삽입 들어갔는데 연애감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여상 탈 때부터 느낌이 아주 좋았고 , 언니도 잘 받아줬습니다.

이미 전립선도 받았겠다 , 느낌이 팍팍 올라오고 있었고

언니도 엄청 적극적으로 허리 움직여주고 해서 ...

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금방 쌀 것 같이 됐고

굳이 참지는 않고 그냥 팟팟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다 하고 정리하면서 물어보니 소원이라는 언니였구요.

다음에도 꼭 다시 보자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릴 법한 업소이고 , 즐달은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

이상 후기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