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귀여우면서 섹시함까지
① 방문일시 :5/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브이는 아담한키에 큰눈망울에 계란형의 얼굴로 전체적으로는 귀여운 느낌을 풍기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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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대 중후반의 키에, 아주 예쁜 라인과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은 자연산B 컵 정도로, 모양이나 감촉이 좋은 편입니다. 유두도 반듯하네요.
처음봤는데도 어색함없이 대해주는 브이. 오빠오빠~~ 앵기면서 꼭 껴안아주네요
암튼 이래저래 독특한 분위기의 아이입니다. 왠지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
전반적인 마인드는 좋은 편입니다.
여자 토끼.
잘 느끼고 빨리 느끼는 아이를 이렇게 부르곤 하죠.
그런 의미에서 브이에게 딱 맞는 말일겁니다.
애무할때부터 부들부들 하기 시작하더니
진입시에는 더욱 거세어지는 반응.
펌핑을 시작하고는 더욱 어쩔줄 몰라하며 수량이 폭발하는 아이.
이런 아이와의 연애. 아주 재밌는 편에 속하죠.
대신 조심조심 다루면서 점점 속도나 깊이를 조절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여자토끼다운 아이입니다.
묘한 매력이 있고, 또한 훌륭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
매니아 층이 많이 생길 이유가 충분한 아이네요. 즐거운 시간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