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 올라가 카운터에 들어서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가운을 입고 나와 

바로 미팅을 시작했는데, 저는 평소처럼 왁꾸 몸매 마인드 위주의 언니를 부탁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제가 말하는 조건에 맞게 해주신다고 하시며

미팅이 끝난 후 약 10분 정도 있다가 안내 받고 갑니다

방으로 들어갔더니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풍기는 키가 늘씬한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이름을 물었더니 나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키 한 165 정도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어떻게 딱 맞추냐고 그러네요

나무언니는 노브라 노팬티의 시스루 차림이었는데, 

저는 그런 바람직한 차림새를 보고 참지 못하고 터치를 하면서 대화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대화를 마치고 샤워 및 물다이 서비스를 위해 저와 나무언니는 올탈을 실시합니다.

나무언니의 몸매가 드러나자 저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이게 정말 가히 환상적으로 떡감 좋은 몸매 그 자체입니다.

가슴사이즈는 본인의 주장으로는 C컵이라고 하는데, 제가 볼땐 아무리봐도 C컵 이상으로 보입니다ㅎㅎ

그런데 간혹 사이즈보다 커보이는 슴가를 소유한 언니들이 있더라구요.

어쨋든 몸매는 진짜 최강 of 최강입니다.

물다이 진행하면서 나무언니가 몸을 부비부비하면서 흐느껴주는 소리가 너무 섹스러워서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이 언니 피부가 되게 좋습니다.

방안에 조명이 빨갛던 관계로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실제 피부도 하얀 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다이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서 저는 침대로 가자고 부탁을 합니다.

나무언니가 몸을 헹궈주면서 먼저 침대에 가있으라고 하더군요.

나무언니도 곧바로 몸을 헹구고 제 뒤를 따라 침대로 옵니다.

나무언니는 플레이를 과격하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잔잔하게 하는 타입 같았습니다.

구렁이가 꿈틀대며 기어가는것처럼 언니의 혀놀림이 상당하였으나, 

제 동생놈은 오늘도 피로하다는걸 핑계로 쉽게 일어나질 않더군요.

나무언니가 제 동생을 일으켜세울려고 되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여차저차해서 동생 놈을 분노하게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나무언니에게 무슨 체위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정상위라고 합니다.

저는 나무언니에게 후배위로 하고 싶다고 하였더니 그 부탁을 들어주었습니다.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무언니의 소중이를 향해, 숨겨진 힘을 발동한 제 동생놈을 합체시킵니다.

그 상태로 있는 힘껏 펌프질을 강행하였습니다.

나무언니는 신음소리도 신음소리지만 중간중간 미세하게나마 경련도 일어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중간중간 자세가 틀어지거나 몸이 뻐근할때를 제외하곤 멈추지 않고 힘차게 펌프질을 했습니다.

그대로 자세를 변형하지 않고 후배위 상태로 마무리를 합니다.

나무언니한테 고생했다고 아팠다거나 힘들었던 점 있냐고 물었더니 없었다고 하면서 미소를 지어주는군요ㅎㅎ

그대로 다시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나무언니가 다시 옷을 입으려고 하길래, 제가 옷 입지 말고 나체 상태로 같이 좀 누워 있자고 부탁을 합니다.

천사같은 마인드의 나무언니는 그 부탁도 들어주었습니다.

잡담을 몇 분동안 하다보니 시간이 만료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나무언니를 안아주면서 작별을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