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인상깊었던 달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터치 이야기입니다
현아실장님에게 미리 콜하고 도착해서 초이스~
인상도 좋으신 현아실장님 초이스전 이런저런 시스템정보를
브리핑해주시고..초이스바로 시작 현아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시지만
저는 제가 안끌리면 안되기 때문에 그날도 소신껏 초이스한것이 아직까지 여운을 남기게 됐죠
룸에서 이러쿵저러쿵 잘 놀다가..아 참 , 인사는 거르지않더군요ㅎ
그런데도 요것이 룸에서는 얌전하고 부끄럼이 좀 있는듯 했습니다
저의 온몸을 어느 한군데도 빠짐없이? 손과,,립써비스 등등 10년 굶은 여우가 따로 없었죠
사운드도 프로 저리가라였고 극도의 흥분상태에 요구사항이 어찌나 많던지,,
덕분에 제 흥분도도 200% 올라가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이 언니는 제대로 노는듯 보였습니다 ,, 제가 제대로 색마를 만났죠
이 가게에는 출근하는언니가 많아 이런 언니 만나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가게 생겼네요,,
아~한번씩 생각나서 가긴가는데 실망을 안시켜줘서 현아실장님 고마웠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