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박카스

④ 지역명 : 수원시청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지

원래는 안마를 가서 놀고싶었지만 휴게텔의 후기를 종종 본 기억이나 박카스 수지가

보이네요 ㅎㅎㅎ 수지를 잡아보기위해 전화를 하니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좌절스러운 소식.,.그러나 남자답게 기다리고 시간에 맞춰 업장에 방문

수지와 인사를 하구 대화좀 하다가 슬슬 옷을 벗구 준비를 합니다.

수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제 몸 전체가 후끈거리고 달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하드한 bj로 시작해 위로올라와 제 유두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내려가면서빨아주고

수지를 반대로 눕혀서 꽃잎부터 공격을 시작합니다.공격을 시작하니 이친구 슬슬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위로 살짝올라가 배꼽부터 혀로 자극을 주며 수지의 유두까지

접수를 하니 수지가 제머리를 살포시 잡구 모어모어 하네요.그래서 더 빠르게 혀를 돌리며

왼손으로 살짝식 바디를 터치해주니 죽으려고 하는 수지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렇게 역립하다 사정하기전에 CD를 장착하고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정상위 자세에서

천천히 시동을 거는 저이기에 천천히 시작했는데 저를 쳐다보면서 야릇한 표정을 짓는

수지가 너무 섹시해보여서 주체하지못하고 빠르게 달리기 시작합니다.침대위의 메시 침대위의

드록바가되어 포르쉐의 속도처럼 스퍼트를 높히니 신호가 오기시작하네요.그래서

자세를 바꾸어가면서 여러자세로 싸기전에 뺴고 하다가 빼고 하면서 시간을 맞추네요.

마지막 후배위 자세에서 더이상 참지 못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후 그래서 1분동안 온힘을다해

삽입을 하다가 사정을 해버립니다.엄청난 양의 올챙이가 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현자타임도 오래옵니다 모든 힘이 다빠져서 풀썩 드러 누웟는데 수지도 많이 힘든가봅니다

옆에 누워 좋아좋아를 계속 외치고 있네요 .그러다가 제 똘똘이에 껴져있는 장갑을 뺴주고

마무리를 하고 굿바이 하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