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재접을 부르는 언니 ... 브이 !!
① 방문일시 : 5.2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비타민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브이 재접견했어요
브이의 방에선 언제나 좋은 냄새와 깔끔한정리가 되있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단 와꾸는 제 기준에서 정말 귀엽습니다 아담한키에 몸매도 막 마르지도않고
살짝 통통하니 떡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좃더군여 ㅋ
거기다 자연비컵의 가슴을 내놓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있어 좃습니다^^
브이와 같이 씻고 먼저나와 브이를 기다리는데 실오라기 걸치지 않고 저에게 달려듭니다.
냅다 다리벌려 후루루 짭짭...한잎베어 물어봅니다.
첨엔 그닥 반응이 없는 클리, 허나 빠르고 부드럽게 강약조절하며 빨아주다보면
브이가 미칩니다.
앵.앵.앵 뭔 매미소리처럼 계속 신음소리를 토하며,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부거나 빨아주면
더 자지러집니다. 역쉬 이맛에 역립을 하나봅니다.
브이가 정신없이 눈감고 몸이 뜨거워져 떨고있는모습을 보며 입에 동생을 갖다대니
상위비제이를 해줍니다. 숨소리 거칠게 내벹으며 빨아주며
침이 고이면 삼켜가며 목끝까지 빨아주는데 환장하겠어서 콘쉬우고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가슴을 빨아주며 부드럽게 흔들어주면 힘들어가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힘이 너무 들어가 잠시 걸릴때도 있지만, 나름 쪼임이 좋습니다.
그렇게 이자세 저자세 해보다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시원히 발사~
침대에선 앤처럼 저를 대해주고 브이의 반응과 몸짓은
저의 몸을 흥분게이지 만땅으로 만들어주기에 너무좋은달림을 하고왔습니다~
걍 한마디로 재접을 부르는 언니입니다.....